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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불처럼

沈圭善11 Nov 2025

Lirik 마치 불처럼

 

마치 불처럼 - 심규선

词:심규선

曲:심규선

编曲:박현중

내 귓가에 들려오네

들려줄래 그대의 낮은 목소리

전해지는 쓸쓸함에

외로워지고 말았어

고독함을 밀어내게

희미하게 어두운 곳을 밝혀줘

떠올려줘

확실하게 밝고 빛나던 그때를

게으름과 편안함을 경멸하는 뭐랄까

자기 착취의 덫에 갇힌 채

너울지는 푸른 새벽빛 속에서

또 한 번 화끈거리며 마음을 다치네

마치 불처럼 타는 불꽃처럼

나의 마음을 난 살아가고 싶어

폭풍우처럼 치는

파도처럼 지지 말고 나아가

배우지 않아도 불렀던 노래들처럼

아무도

어제를 그리워하지 않을 것처럼

갑자기 떠나도 괜찮은 여행자처럼

난 지금 여기 오늘에 살고 싶을 뿐이야

아 누가 나를 이해할까

텅 빈 황야의 한 가운데

모든 길들이 끝나는데

그 끝에 혼자 서있네

먼 바다 위 내리치는 번개와 천둥은

어딨냐고 숨었냐고 날 비웃는데

마치 불처럼 타는 불꽃처럼

나의 마음을 난 살아가고 싶어

폭풍우처럼 치는

파도처럼 달려가서 붙잡아

마치 불처럼 어린 아이처럼

나의 인생을 난 노래하고 싶어

폭풍우처럼 다친 괴물처럼

거짓 없이 또 주저 없이 이 삶을 붙잡아

이 지금

지금

지금

이 지금

지금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