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garkan 哭了 lagu dari 피아니카 dengan lirik

哭了

피아니카27 Nov 2019

Lirik 哭了

울었다 (哭了) - 피아니카 (Pianica)

词:원종민

曲:원종민

울었다

빗속에 눈을 감추고

한 걸음씩 다가간

너의 기억으로

울었다

빗속에 눈을 감추고

한 걸음씩 다가온

너의 기억으로

까만 길 위로 멀어진 너

차라리 말하지 그랬어

숨조차 쉴 수 없다고

말하지 그랬어

내리는 비 따라 사라질

이름이 그리워지면

난 어떡하라고

떠나버렸니

울었다

다시는 잡을 수 없는

네 손이 그리워

차디찬 너의 손 잡으며

울고 있잖아

Little by little

When I'm closing to you

I'm not afraid of anything

I just miss you so much

Only you only you

어딨니 한 번만 나타나

웃으며 말을 건네줘

한 번만 나타나

안아줘 한 번만 안아줘

내리는 비를 막아줘

우산이 되어줘

나의 사랑아

울었다

다시는 못 올 곳으로

한걸음 멀어져

두 걸음 떨어진

 

내 기억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