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garkan 해바라기 lagu dari CHAD BURGER dengan lirik

해바라기

CHAD BURGER5 Des 2022

Lirik 해바라기

CHAD BURGER - 해바라기

햇살이 창가 사이로 들어와요

반딧불 소리만 나는

동네 거리를 걸어요

밤엔 전화도 잘 오지 않으니깐

편하게 바람에 몸을 맡겨봐요

그게 그대에게 좋은

추억이 될 테니깐

이 밤이 지나도 그댈

오늘이 지나도 그댈

잊지 못해요

그래서 널 사랑하고 있어요

이 밤이 지나도 그댈

오늘이 지나도 그댈

사랑해요

이 꽃처럼 기다릴래요

길었던 나의 도시 생활에서

집이 너무 그리워서

밤에 눈물 흘린 적도 있어요

다시 돌아와 보니

어릴 때 책장속에서

나의 추억의 냄새를

맡고 있네요

이 밤이 지나도 그댈

오늘이 지나도 그댈

잊지 못해요

그래서 널 사랑하고 있어요

이 밤이 지나도 그댈

오늘이 지나도 그댈

사랑해요

 

이 꽃처럼 기다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