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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m (아 제목 짓기 귀찮다)

SICHETMALO25 Jul 2022

Lirik Nom (아 제목 짓기 귀찮다)

Nom (아 제목 짓기 귀찮다) (啊 懒得起歌名) - SICHETMALO

词:malo_chung

曲:malo_chung

 

웬만해선 이런 말 안 하는데

삶이란 게 가끔은 빡 세

 

실타래가 조금씩 꼬이는게

 

어디서부턴지 몰라

 

웬만해선 이런 말 안 하는데

우리는 좀 다른 것 같아

 

알 수 없는 자신감이 솟는게

어디서부터 인지 몰라

괜찮아 좀 숨이 차도

 

울지 마 좀 힘들어도

 

꼴값 좀 떨면 어때

욕 좀 먹으면 어때

 

어차피 인생은 너무

 

웬만해선 이런 말 안 하는데

삶이란 게 가끔은 빡 세

실타래가 조금씩 꼬이는게

어디서부턴지 몰라

괜찮아 좀 숨이 차도

울지 마 좀 힘들어도

 

꼴값 좀 떨면 어때

욕 좀 먹으면 어때

 

어차피 인생은 너무

 

괜찮아 좀 숨이 차도

울지 마 좀 힘들어도

 

꼴값 좀 떨면 어때

욕 좀 먹으면 어때

 

 

어차피 인생은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