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조각집
조각집 - EB
词:EB
曲:EB/우림
때로는 차가웠던 조각
그리고 뜨거웠던 조각
그 조각들을 한데 모아
흐릿하게 눈 뜨고 보아도
너는 참 아름다웠네
오래도록 남아있어줘 나의 마음에 yeah
Uh 스쳐온 모든 하루엔
돌아보면 참 많은 감정들이
추운 이 계절이 오면
난 또 숨을 가다듬어
Uh 뜨거웠던
모든 순간을 보내주며
그 다음 봄을
맞을 준비를 해 준비를 해
이젠 문을 닫아보려 해
이 마지막 조각을 담아
그 별들을 헤어보며
Bye bye
Bye bye
이젠 문을 닫아보려 해
이 마지막 조각을 담아
넘치도록 행복했어
잘 가 안녕
꽤나 부지런했어 어떤 날은
아니 또 게을렀었지 어떤 날은
매일을 정신없이 또 걷다 보니
애석하게 창밖은 벌써 겨울이 돼
빽빽하게 채워져있지 diary
점점 일 그리고 사랑 말곤 감흥이
전부 말해주고 있지 나의 걸음이
마음이 닿는 곳에만 닿아
산본에서부터 저기 합정동까지
용산에서부터 남산 해방촌까지
꿈도 못 꿔봤던 바닷속까지
전부 내 조각이 되었네
이젠 문을 닫아보려 해
이 마지막 조각을 담아
그 별들을 헤어보며
Bye bye
Bye bye
이젠 문을 닫아보려 해
이 마지막 조각을 담아
넘치도록 행복했어
잘 가 안녕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조각집 ได้ถูกปล่อยออกมาเมื่อ 26 ธ.ค. 2022. ดาวน์โหลด JOOX Application เพื่อฟังเพลง 조각집, รับชมมิวสิควิดีโอ, ฟังเพลงออนไลน์ และอ่านเนื้อเพลงออนไลน์ได้ทันที 조각집 จาก EB ฟังเพลง 조각집 และสนุกสนานไปกับเสียงเพลงได้ทุกที่ทุกเวล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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