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12點 34分 (Nothing Better)
12시 34분 - SMTOWN
词:Brandon Fraley
曲:Brandon Fraley
编曲:Brandon Fraley
지난 과거 속에
흩어졌던 시간들과
수줍은 미소라는
우리 둘의 거리
그 사이를 살며시
물들여준
보랏빛 바다
아직 그리
아직 그리 오래된
연인은 아니지만
너와 나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하나 둘 새겨놓은
희미한 발자국이
내게 있어
Nothing better than that
어느새부터 자연스레
내 안에 자라온
외로움에
나 아닌 누군가를
소중하게 생각한 적
없던 날들
아침 괴롭히는
눈이 부신 햇살
늦은 밤 길 비추는
환한 달빛
작고 사소했던 기억에
토라지고 가슴 설레여
이제 깨달았죠
단 하나의 사랑인걸
나 몰래 흘린 눈물
기억나지 않게
언제라도 따스한
바람 되어
널 감싸 안을게
가끔 환상처럼
사라질까 두려워져
언제나 비가와도
칠흑같이 캄캄한
어둠이 와도
그대 곁에서
기다릴게
Nothing better than that
수화기 너머 계속
재잘대던 수다
때로는 넘어져서
툴툴대는
내 곁을 지켜주는
네 말투
네 몸짓이
나를 웃게 해
지난 과거 속에
흩어졌던 시간들과
수줍은 미소라는
우리 둘의 거리
그 사이를 살며시
물들여준
보랏빛 바다
아직 그리
아직 그리오래된
연인은 아니지만
너와 나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하나 둘 새겨놓은
새겨놓은
희미한 발자국이
내게 있어
Nothing better than that
하루에 꽃피고
시드는 세상
수 억 개의 사랑
새겨지고 지워져도
널 향한 내 마음
셀 수 없는 시간
천천히 흘러가도
처음 사랑을 약속한
그 날 그대로
영원할테죠 woo
이제 깨달았죠 단
하나의 사랑인걸
나 몰래 흘린 눈물
기억나지 않게
언제라도 따스한
바람 되어
널 감싸 안을게
가끔 환상처럼
사라질까 두려워져
언제나 비가와도
칠흑같이 캄캄한
어둠이 와도
그대 곁에서
나무가 돼서
쉴 곳을 주고
헤매지 않게
등불이 돼서
기다릴게
Nothing better than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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ฟังเพลง 12點 34分 (Nothing Better) โดย SMTOWN ด้วย JOOX Application. ผลงานจาก SMTOWN 12點 34分 (Nothing Better) เปิดตัวเมื่อวันที่ 14 ส.ค. 2009 ฟังเพลงได้ทุกที่ หรือรับชมมิวสิควิดีโอ คุณสามารถอ่านเนื้อเพลง 12點 34分 (Nothing Better) ได้ที่นี่เพื่อประสบการณ์การฟังเพลงที่ดีที่สุด ดาวน์โหลด JOOX Application และฟังเพลง 12點 34分 (Nothing Better) ออนไลน์ได้ทัน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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