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나막신 (Old-fashioned Footwear)
나막신 (Old-fashioned Footwear) - 그네/서도하
词:그네
曲:그네
编曲:그네
해가 저리 휘영차게 번쩍이는데
이 까짓 게 무슨 쓸모 있으리오
내일이면 흩날릴까 바라보지만
한 더위에 눈이 오길 바라는 것
그 마음에 비가 오면
이따금 찾아주던 귀한 발걸음도
뜸하더니 그대를 가득 매운 비구름
내게로 옮겨와서 나 홀로
아프오 발이 또 아파오는데
차마 이 신을 벗을 순 없으니
참아보고 또 참아보고
기다려보기로 하오
환히 비추는 햇살을
그 마음에 비가 오면
이따금 찾아주던 귀한 발걸음도
뜸하더니 그대를 가득 매운 비구름
내게로 옮겨와서 나 홀로
아프오 발이 또 아파오는데
차마 이 신을 벗을 순 없으니
참아보고 또 참아보고
기다려보기로 하오
환히 비추는 햇살을
아프오 발이 또 아파오는데
그대 어느 날 오실지 모르니
견뎌보고 또 견뎌보고
기다려보기로 하오
그대 건네줄 새 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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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막신 (Old-fashioned Footwear) จาก Swing ปล่อยเมื่อวันที่ 19 พ.ค. 2025. ฟังเพลง 나막신 (Old-fashioned Footwear) พร้อมทั้งเนื้อเพลงโดย Swing, และ 서도하. ดาวน์โหลด JOOX Application เพื่อฟังเพลง 나막신 (Old-fashioned Footwear) และ ดูมิวสิควีดีโอเพลง 나막신 (Old-fashioned Footwear) แบบ online ได้ทัน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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