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vy Rain Advisory (Feat. ROO)

MJ (써니사이드), Roo7 พ.ย. 2018

เนื้อเพลง

호우주의보 (Heavy Rain Advisory) - MJ (써니사이드)/루 (Roo)

词:한명준

曲:김동영

눈물이 나 버려진

우산처럼 상처로 남겨질 시간들

 

왠지 오늘 아무것도 하기 싫어

전화길 던져놓고 침대에 누워 있어

어젯밤 내내 진탕 마셔버린 술

 

억지로 붙여놓은 저 창문을 봐

 

희뿌연 하늘은 내 정신 상태

 

취기에 올린 글들 전부 삭제

 

별 뜻 없으니까 오해하지 마

지난 앨범도 잘 됐고 이 현실 만족해

차마 못한 말들이 네게 닿길 원해서

 

아직 아물지도 못했을

너에게 전활 걸었어

 

술로 용길 만들어

 

사실 불편했어

네가 뱉은 가느다란 한숨

 

어차피 남보다도 멀어져야 될 사이

지겹던 익숙함이

그리움을 비춰 착각했던 거야

이 괴물 같은 하루

눈물이 나 버려진

우산처럼 상처로 남겨질 시간들

 

시리게 아픈 밤 스며드는 추억에

 

널 다시 다시 기다려 바보처럼

 

무심한 척 애쓰지만 애틋해

 

늘 미안함이 걸려있어 발끝엔

 

미련과 후회 그 어느 사이쯤에서

 

한참을 헤매 이 불안한 밤

 

힘겹게 내보내는 진심의 신호

 

지우지 못할 얼룩 자꾸만 더 늘어

함부로 이별을 꺼냈던 입술

질척거리며 다시 볼품없는 짓을

 

이러려고 했던 건 아닌데

한참을 걷다 보니까

지금 너의 집 앞이야

 

쏟아져 내리는 비 전부 맞고 있어

 

이 날카로운 시간 앞에서

눈물이 나 버려진

우산처럼 상처로 남겨질 시간들

 

시리게 아픈 밤 스며드는 추억에

 

널 다시 다시 기다려 바보처럼

 

아파 숨쉴 수 없을 만큼

 

고인 빗물에 우리 지난날이 비쳐

 

전부 니가 흘린 눈물인가 봐

 

왼쪽 어깨 흠뻑 젖었어도

 

참 행복했었어

 

이럴 거면 왜 나를 떠났어

 

기억이 자꾸만 맴돌아

 

더는 못 볼 것 같아 이 비가 그치면

 

널 전부 전부 지울래 지나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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