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เนื้อเพลง 여자 (Woman)
여자 (Woman) - Y.G. Family
내겐 힘이들었어 다시 살아가는일
아프고 슬픈이별에 데이고 다쳐서
너무 하고 싶었어 다시 사랑하는일
여리고 지친내맘을
기댈 자리를 찾는 여자이니까
나를 사랑한다면 아무것도 바라지않아
손을 대면 차가운 내가슴 안아주면되
깊게 새긴 이별도 바보처럼 벌써잊은거냐고
그런말은 내게 묻지말아줘
잊어내고 싶었어 버림받은 상처는
사랑을 도려내버린 텅빈 마음을 이젠
매워보려고
나를 사랑한다면 아무것도 바라지않아
손을 대면 차가운 내가슴 안아주면되
깊게 새긴 이별도 바보처럼 벌써잊은거냐고
그런말은 내게 묻지말아줘
삼켜버린 눈물이
혹시라도 입에 가득고여 새버릴까봐
나를 사랑해도 되냐고
묻고 또물어도 대답은 못하지만
나를 사랑한다면 아무것도 바라지않아
손을 대면 차가운 내가슴 안아주면되
깊게 새긴 이별도 바보처럼 벌써잊은거냐고
그런말은 내게 묻지말아줘
이젠 나는 괜찮아 누구라도 나는 괜찮아
버릇처럼 흘리는 내눈물 가려주면되
쉽게 사랑한다고 그러다가 나만 다칠꺼라고
그런말은 내게 하지말아줘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เพลงนี้ถูกปล่อยออกมาในวันที่ 1 ก.ย. 2006, เพลง 여자 (Woman) จาก Big Mama ที่ร่วมกันสร้างสรรค์ท่วงทำนองและเนื้อร้องได้ยอดเยี่ย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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