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독백
독백 - 유리상자 (玻璃箱子)
词:원태연
曲:김형석
编曲:김형석
늘 생각했죠
따스한 햇살처럼
살아갈 수 있게
어느 누구도 몰래
그댈 햇살처럼 안고
싶었던 거죠
내 눈물은 이별의
이유가 전부는 아닐꺼예요
그댈 감싸줄 수 없는
내가 안돼 보여서겠죠
그댈 간직해도 되는지
함께 할 순 없는지
난 묻고 싶지만
그댄 힘겨워만 하겠죠
그저 미안할 뿐이죠
늘 기도했죠
부드런 바람처럼
살아갈 수 있게
어느 누구도 모르게
그대 입맞춤 할 수 있게
지금 고갤 들 수 없는 건
낮선 이별보다는
그대의 행복이 이젠
내가 될 수 없다는
아픈 이유 때문이죠
시간이 날 지워도
가끔 기억해줘요
바람에 실려 들을 수 있게
지금 고갤 들 수 없는 건
낮선 이별보다는
그대의 행복이 이젠
내가 될 수 없다는
아픈 이유 때문이죠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เพลงนี้ถูกปล่อยออกมาในวันที่ 14 เม.ย. 2003, เพลง 독백 จาก Yurisangja ที่ร่วมกันสร้างสรรค์ท่วงทำนองและเนื้อร้องได้ยอดเยี่ย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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