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흐르는 강물처럼 (Inst.)
흐르는 강물처럼 - 서준혁 Seo jun hyeok
词:Kim Myeonggi
曲:김명기
니가 없는 세상에 난 덩그러니
이렇게 멍하니 하늘만 쳐다봐
시든 꽃잎처럼 난 그렇게
의미없는 하루를 살아
그러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또 생각해 미련따위 안된다고
가슴이 터질 듯 널 향하는
내 마음 참아내기 너무 힘들어
가끔 울컥해 소리내어 울어도
가슴에 생긴 멍 자국이
날 괴롭혀
이제 그만 울어라 내 가슴아
흐르는 시간 속에 날 맡겨도
멈춰버린 순간 순간의 사진들
내가 아닌 채 살아보려 해도
그게 잘 안돼 난 어떡해
가슴이 기억해 혹시 만나러
간다면 어떨까 변했을까
상상속의 넌 날 용서해줄까
난 오늘도 널 생각해
언젠가 말했었지
너 없이 살 수 있냔 그 말
그게 현실이 될 줄 몰랐어
흐르는 시간 속에 날 맡겨도
멈춰버린 순간 순간의 사진들
내가 아닌 채 살아보려 해도
그게 잘 안돼 난 어떡해
가슴이 기억해 혹시 만나러
간다면 어떨까 변했을까
상상속의 넌 날 용서해줄까
난 오늘도 생각해
생각해 생각해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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ฟังเพลง 흐르는 강물처럼 (Inst.) โดย 서준혁 Seo jun hyeok ด้วย JOOX Application. ผลงานจาก 서준혁 Seo jun hyeok 흐르는 강물처럼 (Inst.) เปิดตัวเมื่อวันที่ 16 ก.ค. 2020 ฟังเพลงได้ทุกที่ หรือรับชมมิวสิควิดีโอ คุณสามารถอ่านเนื้อเพลง 흐르는 강물처럼 (Inst.) ได้ที่นี่เพื่อประสบการณ์การฟังเพลงที่ดีที่สุด ดาวน์โหลด JOOX Application และฟังเพลง 흐르는 강물처럼 (Inst.) ออนไลน์ได้ทัน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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