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비
비 (雨) - 히피는 집시였다 (Hippy Was Gipsy)
词:박희성
曲:Jflow/박희성
编曲:Jflow
빗방울이 부딪쳐 땅에
튀어 오른다 내 발에
빗방울이 부딪쳐 뺨에
그러다가 닿아 내 맘에
그러다가 닿아 내 맘에
날은 흐릿해지고
까만 구름이 드리우고
비는 땅을 적신다
내 맘을 채운다 내 잔은 넘칠라 해
맨땅에 오른 비가 내 속에 스미네
속에 스미네
비와 비 맞을까
이미 비는 안 차가워
줄 줄
비와 비 맞을까
이미 비는 안 차가워
빗방울이 부딪쳐 땅에
튀어 오른다 내 발에
빗방울이 부딪쳐 뺨에
그러다가 닿아 내 맘에
그러다가 닿아 내 맘에
비는 주룩 내리고
하늘에 구멍이 뚫리고
주룩주룩 내린다
내 맘을 채운다 내 잔은 넘칠라 해
맨땅에 오른 비가 내 속에 스미네
속에 스미네
비와 비 맞을까
이미 비는 안 차가워
줄 줄
비와 비 맞을까
이미 비는 안 차가워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ฟังเพลง 비 โดย Hippy was Gipsy ด้วย JOOX Application. ผลงานจาก Hippy was Gipsy 비 เปิดตัวเมื่อวันที่ 29 มี.ค. 2018 ฟังเพลงได้ทุกที่ หรือรับชมมิวสิควิดีโอ คุณสามารถอ่านเนื้อเพลง 비 ได้ที่นี่เพื่อประสบการณ์การฟังเพลงที่ดีที่สุด ดาวน์โหลด JOOX Application และฟังเพลง 비 ออนไลน์ได้ทัน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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