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다 정한 이별 (Inst.) (Instrumental)
作曲 : 하상욱
作词 : 하상욱
다정하던 우리가 이별을 말하네
다 정해져 있던 것처럼
어쩌다가 우리가 이별을 말하나
어쩔 수가 없던 것처럼
시작하지 말 것을 이렇게 끝날 거라면
약속하지 말 것을 오지 않을 우리의 미래
굳은 맹세 다 의미 없는 이야기가 돼 버린 지금
다 정한 이별 다정했던 우리
어쩌면 우린 어쩔 수가 없는
이별을
멈춰서지 말 것을
널 처음 본 그날
마주치지 말 것을
날 바라보던 그 날 네 눈빛 따스한 손길
다 지나가 버린 얘기가 돼 버린 지금
다 정한 이별 다정했던 우리
어쩌면 우린 어쩔 수가 없는
이별을
처음부터 만들어 가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
아무리 발버둥치고 애를 써도 막을 수 없는
그 정도였었나 우리가 나눈 그 정도
그만큼이었었나 우리가 보낸 그 많은 시간들 속
다정했던
우리는
어쩔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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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정한 이별 (Inst.) (Instrumental) สามารถฟังออนไลน์ได้แล้วตอนนี้ - 다 정한 이별 (Inst.) (Instrumental) โดย 하상욱 ถูกปล่อยออกมาเมื่อ 16 พ.ย. 2018 นำเสนอโดย 하상욱 เป็นเพลงที่สร้างสรรค์ได้อย่างดีเยี่ยม เพราะฉะนั้นอย่ารอช้า คุณสามารถ ดูมิวสิควิดีโอเพลง 다 정한 이별 (Inst.) (Instrumental) ล่าสุด ฟังเพลงและเพลิดเพลินกับเนื้อเพลง ดาวน์โหลด JOOX Application ได้เลยตอน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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