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밤안개
밤안개 (夜雾) - 히피는 집시였다 (Hippy Was Gipsy)
词:Sep
曲:Jflow/Sep
编曲:Jflow
외쳤네 조금이면 돼
매일 이렇게 날 속이면 돼
창 밖은 부옇기만 해
정작 난 두렵기만 해
왜 여기에서 난
괴어 나갈 수 없나
외쳐보아도 난
기약 없는 메아리어라
빗물을 닦아 냈네
내 검은 방안에 매일
짓눌려가 날 이제
젖지않게만 해줘
빗물을 닦아 냈네
내 검은 방안에 매일
짓눌려가 날 이제
젖지않게만 해줘
더 묻혀 이 긴 긴 밤에
더 묻어 내 마음 속 안에
창 밖은 개인 듯한데
무언가가 날 놓질 않네
왜 여기에서 난
괴어 나갈 수 없나
외쳐봐도 난
기약 없는 메아리어라
빗물을 닦아 냈네
내 검은 방안에 매일
짓눌려가 날 이제
젖지않게만 해줘
빗물을 닦아 냈네
내 검은 방안에 매일
짓눌려가 날 이제
젖지않게만 해줘
빗물을 닦아 냈네
내 검은 방안에 매일
짓눌려가 날 이제
젖지않게만 해줘
빗물을 닦아 냈네
내 검은 방안에 매일
짓눌려가 날 이제
젖지않게만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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ฟังเพลง 밤안개 โดย Hippy was Gipsy ด้วย JOOX Application. ผลงานจาก Hippy was Gipsy 밤안개 เปิดตัวเมื่อวันที่ 12 มิ.ย. 2017 ฟังเพลงได้ทุกที่ หรือรับชมมิวสิควิดีโอ คุณสามารถอ่านเนื้อเพลง 밤안개 ได้ที่นี่เพื่อประสบการณ์การฟังเพลงที่ดีที่สุด ดาวน์โหลด JOOX Application และฟังเพลง 밤안개 ออนไลน์ได้ทัน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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