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속마음
속마음 - YELLOW BENCH (옐로우벤치)
词:옐로우벤치
曲:옐로우벤치
늦은 밤 날 불러 내는 너란 사람
술 마시면 기대 자는 그런 사람
매번 전화를 해서 남자친구 얘길 하는
내겐 너무 아픈 한 사람
항상 니 주윌 맴도는 나란 사람
니 맘속엔 늘 조연인 그런 한 사람
다른 사람들에게 친구라 소개를 하는
그저 너에겐 좋은 사람
왜 늘 난 이 모양인 건지
다른 건 다 되는데 넌 포기가 안되는 지
슬픈 엔딩인 걸 알면서
놓지 못해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오직 하나 내 마음이 정말 바라는 건
헤어져 내게로 오는 일 그게 아냐
혼자 먼 길 걸어온 이 허약한
내 맘 더는
너를 사랑하지 않는 일
왜 늘 난 이 모양인 건지
다른 건 다 되는데
넌 포기가 안되는 지
슬픈 엔딩인 걸 알면서
놓지 못해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너를 울리는 한 사람
한 번쯤 내가 돼보고 싶어
슬픈 엔딩인 걸 알면서
놓지 못해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나를 울리는 한 사람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ฟังเพลง 속마음 โดย 옐로우벤치 ด้วย JOOX Application. ผลงานจาก 옐로우벤치 속마음 เปิดตัวเมื่อวันที่ 18 ส.ค. 2019 ฟังเพลงได้ทุกที่ หรือรับชมมิวสิควิดีโอ คุณสามารถอ่านเนื้อเพลง 속마음 ได้ที่นี่เพื่อประสบการณ์การฟังเพลงที่ดีที่สุด ดาวน์โหลด JOOX Application และฟังเพลง 속마음 ออนไลน์ได้ทัน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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