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난말야 (伴奏)
난말야 - 신기남 (辛基南)
词:신기남
曲:신기남/백승숙
编曲:신기남
설렘 가득했던 너와의 첫인사
어쩌면 그때부터
시작되었을지도 몰라
내 옆자리에서 계속 툭툭 건드리면
방긋 웃어주는 너는 날 항상 설레게 해
난 말야 니가 웃을 때 젤 좋아
아마 넌 잘 모를 거야
니가 얼마나 예쁜지
아이처럼 복드러간 부족해
그날에 싱그러운 니 미소
항상 내 옆에서 웃어줘서 고마워
니 옆에 있으면 그냥 기분이 좋아져
나도 모르는 사이에
너를 좋아하게 됐나봐
너와 가는 카페 매일 걷는 공원
함께한 모든 공간에
너의 웃음이 가득해
난 말야 니가 웃을 때 젤 좋아
아마 넌 잘 모를 거야
니가 얼마나 예쁜지
아이처럼 복드러간 부족해
그 안에 싱그러운 니 미소
항상 내 옆에서 웃어줘서 고마워
이상하게 난 너만 보여
바보같이 난 떨리는 난
이런 내 맘을 알까
난 말야 정말 널 좋아하 나봐
어떤 말로 널 표현할까
사실 내가 널 사랑해
두근대는 이마음을 숨긴채
이렇게 너에게 고백해
항상 니 웃음을 지켜주고 싶어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난말야 (伴奏) ได้ถูกปล่อยออกมาเมื่อ 13 ส.ค. 2024. ดาวน์โหลด JOOX Application เพื่อฟังเพลง 난말야 (伴奏), รับชมมิวสิควิดีโอ, ฟังเพลงออนไลน์ และอ่านเนื้อเพลงออนไลน์ได้ทันที 난말야 (伴奏) จาก Shin Ki Nam ฟังเพลง 난말야 (伴奏) และสนุกสนานไปกับเสียงเพลงได้ทุกที่ทุกเวล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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