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마지막 남은 슬픔
마지막 남은 슬픔 - 김화수 (金画秀)
조용히 고개숙이면
지나간 날이 생각나
답답하게만 느껴지던 시간이
지금은 아쉽게만 보이고
멀어져 간 그대 마음이
닿을 수 없는 거리라 해도
소중한 느낌을 버릴 수는 없는거야
영원히 그대를 사랑해
푸르른 세월이 우리에게 남았는데
조그만 상처로 멈출 수는 없어
마지막 남은 슬픔
이제 모두 던져버리고
기쁨으로 가득 차게 해
어두운 세상을 잊게하는
네 미소는 나를
끝없이 사랑하게 할꺼야
멀어져 간 그대 마음이
닿을 수 없는 거리라 해도
소중한 느낌을 버릴 수는 없는거야
영원히 그대를 사랑해
푸르른 세월이 우리에게 남았는데
조그만 상처로 멈출 수는 없어
마지막 남은 슬픔
이제 모두 던져버리고
기쁨으로 가득 차게 해
어두운 세상을 잊게하는
네 미소는 나를
끝없이 사랑하게 할꺼야
어두운 세상을 잊게하는
네 미소는 나를
끝없이 사랑하게 할꺼야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เพลงนี้ถูกปล่อยออกมาในวันที่ 1 ม.ค. 1993, เพลง 마지막 남은 슬픔 จาก 김화수 ที่ร่วมกันสร้างสรรค์ท่วงทำนองและเนื้อร้องได้ยอดเยี่ย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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