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언젠가는
언젠가는 (总有一天) - 강성희 (Kang Sung Hee)
词:강성희
曲:박보
编曲:엄인호
언젠가 그대와 다시 만나리
그대 떠난 이 자리 그리움만 남아있네
단 하루도 잊을 수 없어
기억속에 물들어
잊지 않고 손모아 기도하리 오늘도
달도 없이 얼어붙은 차가운 밤
내 맘 깊은 그곳에 작은 불을 켜고
너무 힘에 겨워 쓰러진다 해도
기다릴께요 그대 오기를
내게 남겨진 음 아름다운 노래도
내겐 더이상 아무 의미 없어요
하늘 가득 빛나는 별빛 속삭일때면
그대 얼굴 떠올라요 지금도
그저 기다리기만 하면 될까요
지금 내 모습 그대로 머물러도 될까요
오 봄의 꽃이 모두 져버려도
나비가 되어 바람결처럼
그대 곁에 머물러
그대 떠나간 그길 위에는
그대 고운 향기가 아직 내게 남아있죠
단 하루도 잊을 수 없어
기억속에 물들어
잊지않고 손모아 기도하리 오늘도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เพลงนี้ถูกปล่อยออกมาในวันที่ 1 ม.ค. 1970, เพลง 언젠가는 จาก 강성희 ที่ร่วมกันสร้างสรรค์ท่วงทำนองและเนื้อร้องได้ยอดเยี่ย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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