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Still a Child
어른처럼 생겼네 (Still a Child) - 屋顶月光 (옥상달빛)
词:Sejin
曲:Sejin
멍청이 같은 하루를 보내고
내가 원하는 실없는 농담을 말하네
겁쟁이 같은 한 달을 보내고
내가 속 편한 방구석 의자에 앉았네
어른처럼 생겼네 이제는 나도
생각도 그래야 할 텐데
그랬다면 이렇게
엉망으로 살 순 없겠지
평범한 어른이라면
홀로 잠에서 깨어나 보니 내가
어른이 된 것만 같아 낯선 내 모습에
거울 속에서 여전히 아이 같은
너는 정말 누구일까
어른처럼 생겼네 이제는 나도
생각도 그래야 할 텐데
그랬다면 이렇게
엉망으로 살 순 없겠지
평범한 어른이라면
홀로 잠에서 깨어나 보니 내가
어른이 된 것만 같아 낯선 내 모습에
거울 속에서 여전히 아이 같은
너는 정말 누구일까
사람은 꼭 어른이 돼야 하는 걸까
삐쭉거리며 투정을 부려도
세상 속에서 단 하나 바라는 건
절대 포기하지 말아줘
오늘의 나 또 하루를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เพลงนี้ถูกปล่อยออกมาในวันที่ 24 ก.ค. 2020, เพลง Still a Child จาก OKDAL ที่ร่วมกันสร้างสรรค์ท่วงทำนองและเนื้อร้องได้ยอดเยี่ยม
ดาวน์โหลด JOOX Application และ รับฟังเพลง, ชมมิวสิควีดีโอ และอ่านเนื้อเพลง แบบออนไลน์ได้ทุกที่ทุกเวลา
Tags ที่เกี่ยวข้อง :
Still a Child (โดย OKDAL), Still a Child, Still a Child มิวสิควีดีโอ, Still a Child เนื้อเพลง, OKDAL เพล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