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나의 하루는
나의 하루는 - 金贤植 (김현식)
아침이 새처럼 날아
열린 가슴 추스르고
나선길 재촉하면
저녁은 저 산너머에
벌써 노을 되어 오고
빨리 지난 하루의
뒷모습을 재촉하네
쉴새없이 지나가는
시간의 발걸음 속에서도
나는 또 나의 하루를
아쉬움 속에서 마감해
하루는 쉽사리 지나
나른한 내 두눈에
어둠을 던져주는데
내일은 또 아무 것도
못하는 거나 아닐까
세월의 뒤안길에
마주쳐질 슬픔이여
쉴새없이 지나가는
시간의 발걸음 속에서도
나는 또 나의 하루를
아쉬움 속에서 마감해
쉴새없이 지나가는
시간의 발걸음 속에서도
나는 또 나의 하루를
아쉬움 속에서 마감해
쉴새없이 지나가는
시간의 발걸음 속에서도
나는 또 나의 하루를
아쉬움 속에서 마감해
쉴새없이 지나가는
시간의 발걸음 속에서도
나는 또 나의 하루를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나의 하루는 จาก Kim Hyun-Sik ปล่อยเมื่อวันที่ 26 ม.ค. 1991. ฟังเพลง 나의 하루는 พร้อมทั้งเนื้อเพลงโดย Kim Hyun-Sik. ดาวน์โหลด JOOX Application เพื่อฟังเพลง 나의 하루는 และ ดูมิวสิควีดีโอเพลง 나의 하루는 แบบ online ได้ทัน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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