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지우개 (Live)
지우개 (Live) - 李濬荣 (이준영)
词:최준영
曲:임기훈
이별을 극복하는 법이 궁금해
인터넷 검색을 해봤더니
너무나 가슴에 와닿는 말
아파할 기간을 정해
충분히 아파하란 말
하루만 딱 하루만
아플 순 없을까
그 하루도 내겐
지옥과 같으니까
쉽게 잊고 또 사랑하는
저 연인들처럼
나도 그러고 싶어
지우개로 널 지울 수만 있다면
백번이고 모두 지우고 싶어
내 가슴에 문신처럼 박힌
우리의 사랑이
아무리 해도 지워지지 않아
버틸 수 있을 때까지 버텨볼게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
버티다 도저히 죽을 것 같을 때
그때 한번만 날 안아주겠니
지우개로 널 지울 수만 있다면
백번이고 모두 지우고 싶어
내 가슴에 문신처럼 박힌
우리의 사랑이
아무리 해도 지워지지 않아
지우개로 널 지울 수만 있다면
백번이고 모두 지우고 싶어
내 가슴에 문신처럼 박힌
우리의 사랑이
아무리 해도 지워지지 않아
아무리 해도 지워지지 않아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เพลงนี้ถูกปล่อยออกมาในวันที่ 6 พ.ค. 2018, เพลง 지우개 (Live) จาก JUN (from U-KISS) ที่ร่วมกันสร้างสรรค์ท่วงทำนองและเนื้อร้องได้ยอดเยี่ย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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