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반 반
반 - 최혜령 (崔慧玲)
아직도 그런가요
조금만 더 생각해도 늦지 않아요
뭐가 그리 부족하기에
그대 맘에 들어갈 수 없나요
미안한가요 혼자 두고서
떠나가는 게 편치 않은 건가요
애써 그댄 걱정하면서 후회할 텐데
내가 잊혀지기 전에
가야한다면 떠나야 한다면
지금 나처럼 부디 아파하지 않기를
사랑한다면 보내야 한다면
내가 갖지 못한 것 마저 행복하기를
멀지 않은가 봐요
어딜 가도 그대 모습 보이는 걸요
내가 혼자 힘이 들까봐
그댄 멀리가지 않았나 봐요
웃고 있어요 거울속의 난
사진속의 그대도 웃고 있네요
그럴 테면 난 눈을 감죠
참을 수 없어 더 눈물이 나기 전에
가야한다면 떠나야 한다면
지금 나처럼 부디 아파하지 않기를
사랑한다면 보내야 한다면
내가 갖지 못한 것 마저 행복하기를
세상 모든 사람이다
행복한 슬픔이었기에
나머지 반을 위해 내가 아픈 거겠죠
가야한다면 떠나야 한다면
지금 나처럼 부디 아파하지 않기를
이렇게 보내야 한다면
내가 갖지 못한 것 마저 행복하기를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반 반 จาก 혜령 ปล่อยเมื่อวันที่ 5 ก.พ. 2003. ฟังเพลง 반 반 พร้อมทั้งเนื้อเพลงโดย 혜령. ดาวน์โหลด JOOX Application เพื่อฟังเพลง 반 반 และ ดูมิวสิควีดีโอเพลง 반 반 แบบ online ได้ทัน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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