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지워줘 (Explicit)
지워줘 (Explicit) - 샤크라마
词:샤크라마(SHARKRAMA)
曲:북극곰
编曲:북극곰
이 정도론 안돼 의지할
곳이라곤 그 땐 너 하나인데
결국 사람 다 똑같지
이젠 슬프지도 않을 정도로
무뎌진 감정이 내 상태
하지만 알지만 아프지 않기란 말도
안되는 소리니까 날 방에
가두고 불을 끄는게
제일 편해 기대를 안한다면
죽을테니 절대로
살아갈 수 없겠지만
결여된 감정의 인지 덕에 내 지갑이
버티는거지 날 먹이는거니
결국 다시 반복되고
내가 먹히는거지
거쳐갔던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던거지
사랑이 사라지면 다시 남이 되는거니
날 몰아 돌아갈 곳이 없게
그래야 이룰테니
그게 나는 편해
짙어져 다시금 깊이
새벽엔 미뤘던 불행이 덮쳐 내 속에
진절머리나 그 때의 움직임엔
그래도 흉내내던 감정 느꼈으니 그건
고맙지만 끝은 누가 아픈게
일상 삶이란 누가 나빠야만 내가
성장하니까 너는 소재됐어
배신감 느끼진 말아
너도 그랬잖아 개같은
이 도시에 빌어 붙어 살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맙다
여러번의 감정의 동요 속
아픔은 중요하지 않게 됐어
서러웠던 작년은 지웠어
날 세뇌해서 지워져 나의 뇌내에서
지워줘 나의 뇌내에서
다시금 변해 다 식은 덕에
아직은 너의 향기로 써내
다시금 변해 다 식은 덕에
아직은 너의 향기로써 내
다시금 변해 다 식은 덕에
아직은 너의 향기로 써내
다시금 변해 다 식은 덕에
아직은 너의 향기로써 내
이 사랑 같은 것이 나의 삶에도
스며들었던 삶의 바닥 때에도
결국엔 나를 버린건 사랑이었던거지
내 비참함의 대상이 필요했었던거지
이제 보면 날 버린건 니가 아니지
내가 나를 버렸고 넌 미웠을 뿐이니
이게 내 병이라
그래 특별해야만 하는 세상 안에서
사랑만큼 쉬운 건 없었으니까 난
내 여러번의 감정의 열망
이성의 명령으로 사랑했던건가
서울은 딱이야 날 무너뜨리기 좋아
그래서 벗어날 수 없지 여긴 절망이
가장 잘 들리는 이 특별시니
의도하고 모르듯이 무너지지
이 버릇된 삶은 나의 전장
나의 보호색 내 연명수단 열망
여러가지 감정들이 엮인 밤
다시 다가오는 과거 속의 그림자
거의 벗어났다 생각했지만서도
변한 것 없는 지금 나의 삶을 봐
이 빌어먹을 숙명을 관두면 편해질까
생각했지만 그 때 나는 죽을테니까
내 의지로 난 변하지 못해
내 도태는 주체적 못 드는 고개도
내가 만들어 놨으니 반대로
돌아갈 생각 따윈 없지
난 고통이 목적이니
니 사랑 전부 버리지 남아도
털어 전부 벌어 다시 털리니
그래도 다시금 돌아가고픈 마음
생길 때가 많아져도
니가 떠오르진 않아
서서히 다 지워져 결국 전부 잊어져
다시금 변해 다 식은 덕에
아직은 너의 향기로 써내
다시금 변해 다 식은 덕에
아직은 너의 향기로써 내
다시금 변해 다 식은 덕에
아직은 너의 향기로 써내
다시금 변해 다 식은 덕에
아직은 너의 향기로써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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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워줘 (Explicit) สามารถฟังออนไลน์ได้แล้วตอนนี้ - 지워줘 (Explicit) โดย 샤크라마 ถูกปล่อยออกมาเมื่อ 6 ก.ย. 2021 นำเสนอโดย 샤크라마 เป็นเพลงที่สร้างสรรค์ได้อย่างดีเยี่ยม เพราะฉะนั้นอย่ารอช้า คุณสามารถ ดูมิวสิควิดีโอเพลง 지워줘 (Explicit) ล่าสุด ฟังเพลงและเพลิดเพลินกับเนื้อเพลง ดาวน์โหลด JOOX Application ได้เลยตอน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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