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멍하니
멍하니 - SWAN (수안)
词:심현보
曲:박성진/최민창
모두 어디로 떠나고 있는지
마을버스 안엔 사람들이 가득해
익숙한 그 길을 지나
어느새 집 앞에 다 왔을 때
우리 헤어졌니 그런거니
아무것도 이젠 기억나지 않아
무슨 얘기하다 끝이 나버린 건지
햇살은 눈이 부셨고
나는 조금 어지러웠고
숨어 버리듯이 돌아섰나 봐
멍하니 방안에 웅크려 앉아
멍하니 전화기만 바라보다
우리 어제까진 사랑했던 사이였단 게
갑자기 서글퍼져서 눈물이 차올라
아무것도 이젠 기억나지 않아
무슨 얘기하다 끝이 나버린 건지
햇살은 눈이 부셨고
나는 조금 어지러웠고
숨어 버리듯이 돌아섰나 봐
멍하니 방안에 웅크려 앉아
어제 본 드라마를 또 보다가
우리 어제까진 사랑했던 사이였단 게
갑자기 서글퍼져서
눈물이 차오를 때면
멍하니 전화기만 바라보다
입은 옷 그대로 잠이 들겠지
매일 나는 니가 얼마나 더 보고 싶을까
기억의 유효기간이 하루면 좋겠다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멍하니 จาก Swan (Purple Kiss) ปล่อยเมื่อวันที่ 20 ม.ค. 2022. ฟังเพลง 멍하니 พร้อมทั้งเนื้อเพลงโดย Swan (Purple Kiss). ดาวน์โหลด JOOX Application เพื่อฟังเพลง 멍하니 และ ดูมิวสิควีดีโอเพลง 멍하니 แบบ online ได้ทัน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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