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추억이 되겠지
추억이 되겠지 (会成为回忆) - 백식 (Baeksik)
词:백식 (Baeksik)
曲:백식 (Baeksik)/ST4NDARD
Everything will be alright
눈 감고 오늘만큼만은 편히 쉬자
시간은 결국 지나가니깐
모든 게 변할 테니깐
찾아온 오늘의 아픔은 시간에 맡겨둬
Everything will be alright
눈 감고 오늘만큼만은 편히 쉬자
시간이 걸리겠지만 지나갈 테니깐
아픈 건 지나간 밤에
모두 내려놓길 바래
계절이 돌고 돌아 결국 제자리로
아니 어쩌면 좀 더 커버린 마음 위로
시간이 쌓였고 추억으로 굳어
전부 지난 향수로 남아 코끝을 스치며
그때로 나를 데려갈 때도
그때완 달려져버린 내 태도
변함은 참 낯설고
시간은 멈추기 힘들어
오늘은 결국 어제가 되고
어제는 결국 지난 과거로
그리고 찾아오는
새로운 지나간 후회도
별거 없던 그때가 제일 소중했었듯이
떠나간 그 애가 이젠 생각 안 나듯이
모든 게 변해가고 색이 바래져
아팠던 그날들도 결국에는 흐릿해져
창문을 두드리던 차갑던 그 바람도
시린 손으로 적어낸
수없이 많은 가사도
어둠 속에 잠겨 빛을 찾던
지난 아픔도
결국 지나가고
전부 추억 속에 담기겠지
Everything will be alright
눈 감고 오늘만큼만은 편히 쉬자
시간은 결국 지나가니깐
모든 게 변할 테니깐
찾아온 오늘의 아픔은 시간에 맡겨둬
Everything will be alright
눈 감고 오늘만큼만은 편히 쉬자
시간이 걸리겠지만 지나갈 테니깐
아픈 건 지나간 밤에
모두 내려놓길 바래
Rewind time
혹시나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아무도 내 음악을 들어주지 않았을 때
곁에 있던 그 애가 나를 떠났을 때
그 덕에 난 배웠어 참는 법
좀 더 버텨내는 법
누군갈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껴주는 법
상처는 결국 아물고 흉터가 남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멀어져 잊어가는 법도
별거 없던 그때가 제일 소중했었듯이
떠나간 그 애가 이젠 생각 안 나듯이
모든 게 변해가고 색이 바래져
아팠던 그날들도 결국에는 흐릿해져
창문을 두드리던 차갑던 그 바람도
시린 손으로 적어낸
수없이 많은 가사도
어둠 속에 잠겨 빛을 찾던 지난 아픔도
결국 지나가고
전부 추억 속에 담기겠지
Everything will be alright
눈 감고 오늘만큼만은 편히 쉬자
시간은 결국 지나가니깐
모든 게 변할 테니깐
찾아온 오늘의 아픔은 시간에 맡겨둬
Everything will be alright
눈 감고 오늘만큼만은 편히 쉬자
시간이 걸리겠지만 지나갈 테니깐
아픈 건 지나간 밤에
모두 내려놓길 바래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추억이 되겠지 สามารถฟังออนไลน์ได้แล้วตอนนี้ - 추억이 되겠지 โดย Baeksik ถูกปล่อยออกมาเมื่อ 19 ก.ค. 2022 นำเสนอโดย Baeksik เป็นเพลงที่สร้างสรรค์ได้อย่างดีเยี่ยม เพราะฉะนั้นอย่ารอช้า คุณสามารถ ดูมิวสิควิดีโอเพลง 추억이 되겠지 ล่าสุด ฟังเพลงและเพลิดเพลินกับเนื้อเพลง ดาวน์โหลด JOOX Application ได้เลยตอน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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