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위로
위로 (Condolence) - 이찬솔 (Lee Chan Sol)
词:이은아
曲:623/이은아
시간이 지나간 후엔 남은 건
나 혼자뿐인가
나의 마음 가득히 차오르던
내일의 희망도 앗아간 걸까
부족한 나라서
참 아름다웠구나
지난 꿈들이었구나
아직 자그마한 우린
지금 커다란 성을 지어
비록 어둠 속에 외로이 홀로 지쳤어도
서로에게만큼은 위로 될 수 있게
누구나 그릴 수 있는 바램도
난 욕심인 걸까
한밤중에 꾸었던 지난날의
나에게 미안해 라는 말 밖엔
할 수가 없어서
참 어려운 일이야
모두다 똑같을 거잖아
아직 자그마한 우린
지금 커다란 성을 지어
비록 어둠 속에 외로이 홀로 지쳤어도
서로에게만큼은 위로될 수 있게
쉬어가도 돼
내 어깰 감싸주는 품이 필요해
어딘가에 숨어있을 날 찾아
자그마한 우린
지금 커다란 성을 지어
비록 어둠 속에 외로이 홀로 지쳤어도
서로에게만큼은 위로될 수 있게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เพลงนี้ถูกปล่อยออกมาในวันที่ 7 ส.ค. 2020, เพลง 위로 จาก Lee Chan Sol ที่ร่วมกันสร้างสรรค์ท่วงทำนองและเนื้อร้องได้ยอดเยี่ย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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