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화분
화분 - 하현상
词:강현민
曲:강현민
编曲:최상언/윤쾌진
멀리서 멀리서 멀리서
그대가 오네요
이 떨리는 마음을
어떻게 말해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빼앗고
나을 수 없는 병을
내게 주었죠
화분이 될래요
나는 늘 기도하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게요
아무 말 못 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없이 볼 수 있겠죠
멀리도 멀리도 멀리도
그대가 가네요
떨어지는 눈물을
어떻게 달래야 하나요
그댄 처음부터
나의 마음을 가졌고
나을 수 없는 병을
앓게 한 거죠
화분이 되고픈 나는
늘 기도하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게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 없이 볼 수 있겠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게요
아무 말 못 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없이 볼 수 있겠죠
난 그대 작은 창가에
화분이 될게요
아무 말 못해도
바랄 수 없어도
가끔 그대의
미소와 손길을 받으며
잠든 그대 얼굴
한없이 볼 수 있겠죠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เพลงนี้ถูกปล่อยออกมาในวันที่ 8 มิ.ย. 2025, เพลง 화분 จาก Ha Hyun Sang ที่ร่วมกันสร้างสรรค์ท่วงทำนองและเนื้อร้องได้ยอดเยี่ยม
ดาวน์โหลด JOOX Application และ รับฟังเพลง, ชมมิวสิควีดีโอ และอ่านเนื้อเพลง แบบออนไลน์ได้ทุกที่ทุกเวลา
Tags ที่เกี่ยวข้อง :
화분 (โดย Ha Hyun Sang), 화분, 화분 มิวสิควีดีโอ, 화분 เนื้อเพลง, Ha Hyun Sang เพล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