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겨울이 지나고
겨울이 지나고 - 플레인 (Pleyn)
词:송민규
曲:송민규
制作人:송민규
차가운 거리 똑같은 날들
집으로 돌아오는 길
얼어붙은 맘에
봄바람처럼 스며든 너
따스한 햇살처럼
내 손을 잡아주던 네게
이젠 말하고 싶어
너는 내 봄이야 너는 내 꽃이야
이젠 내가 너의 나무가 돼줄게
추운 겨울이 지나고 나면
네가 활짝 필 수 있게 할게
널 사랑해
차가운 겨울이 와도
묵묵히 내 곁을 지켜주던 너
썰렁했던 거리가
너로 인해 가득 채워져
빛나는 하늘보며
니 손을 잡아주던 내가
이젠 말하고 싶어
너는 내 봄이야 너는 내 꽃이야
이젠 내가 너의 나무가 돼줄게
추운 겨울이 지나고 나면
네가 활짝 필 수 있게 할게
너와의 모든 순간이
내겐 한 편의 이야기야
이 시간이 영원하길
너는 내 봄이야 너는 내 꽃이야
이젠 내가 너의 나무가 돼줄게
추운 겨울이 지나고 나면
네가 활짝 필 수 있게 할게
너를 사랑해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겨울이 지나고 ได้ถูกปล่อยออกมาเมื่อ 5 มี.ค. 2025. ดาวน์โหลด JOOX Application เพื่อฟังเพลง 겨울이 지나고, รับชมมิวสิควิดีโอ, ฟังเพลงออนไลน์ และอ่านเนื้อเพลงออนไลน์ได้ทันที 겨울이 지나고 จาก Pleyn ฟังเพลง 겨울이 지나고 และสนุกสนานไปกับเสียงเพลงได้ทุกที่ทุกเวล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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