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조각
조각 (碎片) - 金圣哲 (김성철)
词:민규동
曲:김준성
编曲:조은
흐린 기억 속에 남아
사라진 빛 그 위를 걸어
부서진 조각들을 모아
나는 오늘도 길을 찾아
멈출 수 없는 파도 속에
흔들리던 나의 하루
끝 없는 어둠의 끝자락에
내일의 빛이 스며 들어
잃어버린 날들 속에도
지워지지 않는 이름
고통 속에도 숨 쉬는 이유
나는 다시 살아가
차가운 바람이 지나간 자리
넘어겨진 흔적 속에 핀 꽃
끝나지 않는 이 여정 속에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조각
흐린 별처럼 흩어진 꿈
그 속에서 숨 죽인채
또 다시 눈을 뜬다
끝 없이 밀려온 어둠
흘려가버린 나날들
닫친 문 넘어 쓰린 숨
바람이 말 없이 불어
멈춰선 내 곁을 감싸
잊혀지지 않는 슬픔
고통 속에도 숨 쉬는 이유
나는 다시 살아가
차가운 바람이 지나간 자리
넘어겨진 흔적 속에 핀 꽃
끝나지 않는 이 여정 속에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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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 ได้ถูกปล่อยออกมาเมื่อ 28 เม.ย. 2025. ดาวน์โหลด JOOX Application เพื่อฟังเพลง 조각, รับชมมิวสิควิดีโอ, ฟังเพลงออนไลน์ และอ่านเนื้อเพลงออนไลน์ได้ทันที 조각 จาก KIM SUNG-CHEOL ฟังเพลง 조각 และสนุกสนานไปกับเสียงเพลงได้ทุกที่ทุกเวล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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