เนื้อเพลง 낙화유수 (Letting go)
낙화유수 (Letting go) - 尹贤尚 (윤현상)
词:윤현상
曲:윤현상
나 어느 곳에서 태어나
어딜 향해 가는 줄도 몰라요
빛바래진 하루하루
지나가는 동안
많은 걸 지켜보며 살았네
당신을 만나러 떠나볼까 했는데
변덕스런 바람에 이리저리 날아가
제 몸 갖추지 못하고 떠다니네
바람 야속하기만 해
나는 떨어지는 꽃
그 위를 밟고 지나가
다시 하늘 높이
떠오르기만 하면 돼요
나는 흐르는 물에
잠겨 편안히 눈 감을래
시들지 않는 깊은 곳에서
따뜻함을 품고 태어나
자유로이 유영하며 살아요
정처 없이 지나간걸
돌이켜 보니
많은 걸 걱정하며 살았네
꿈꿨던 삶처럼 살아볼까 했는데
변덕스런 바람에 이리저리 날아가
제 몸 갖추지 못하고 떠다니네
바람 야속하기만 해
나는 떨어지는 꽃
그 위를 밟고 지나가
다시 하늘 높이
떠오르기만 하면 돼요
나는 흐르는 물에
잠겨 편안히 눈 감을래
시들지 않는 깊은 곳에서
เกี่ยวกับเพลงนี้ :
낙화유수 (Letting go) จาก YOON HYUN SANG ปล่อยเมื่อวันที่ 31 มี.ค. 2022. ฟังเพลง 낙화유수 (Letting go) พร้อมทั้งเนื้อเพลงโดย YOON HYUN SANG. ดาวน์โหลด JOOX Application เพื่อฟังเพลง 낙화유수 (Letting go) และ ดูมิวสิควีดีโอเพลง 낙화유수 (Letting go) แบบ online ได้ทัน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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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สำหรับ เพลง 낙화유수 (Letting go) (3)
나 어느 곳에서 태어나 어딜 향해 가는 줄도 몰라요 빛바래진 하루하루 지나가는 동안 많은 걸 지켜보며 살았네 당신을 만나러 떠나볼까 했는데 변덕스런 바람에 이리저리 날아가 제 몸 갖추지 못하고 떠다니네 바람 야속하기만 해 나는 떨어지는 꽃 그 위를 밟고 지나가 다시 하늘 높이 떠오르기만 하면 돼요 나는 흐르는 물에 잠겨 편안히 눈 감을래 시들지 않는 깊은 곳에서 따뜻함을 품고 태어나 자유로이 유영하며 살아요 정처 없이 지나간걸 돌이켜 보니 많은 걸 걱정하며 살았네 꿈꿨던 삶처럼 살아볼까 했는데 변덕스런 바람에 이리저리 날아가 제 몸 갖추지 못하고 떠다니네 바람 야속하기만 해 나는 떨어지는 꽃 그 위를 밟고 지나가 다시 하늘 높이 떠오르기만 하면 돼요 나는 흐르는 물에 잠겨 편안히 눈 감을래 시들지 않는 깊은 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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