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KO

엄마 (Mom)

엄마 (Mom) (Inst.)

DOKO(도코)의 신곡 '너를 많이 사랑했나봐'는 떠나간 사랑을 향한 후회와 진심 어린 고백을 담은 R&B 발라드다. 
6/8 박자의 아르페지오 건반을 기반으로, 마치 독백하듯 담담하게 감정을 풀어낸다. 
이번 곡은 사랑 앞에서 서툴렀던 순간들을 돌아보며, 솔직한 마음을 가사에 담아냈다. 
'내가 부족해서 그랬나봐', '내가 더 잘했어야 했나봐' 같은 표현은 듣는 이로 하여금 자신의 경험과 겹쳐보게 만든다. 
도코 특유의 절제된 감성과 진심이 녹아든 이 곡은, 이별 후에도 여전히 사랑이 남은 마음을 따뜻하고도 아프게 그려낸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 DOKO(도코) & 주성원 PIG Entertainment Co., Ltd. 

Lyrics by DOKO(도코) 
Composed by DOKO(도코) 
Arranged by DOKO(도코), 사승호(Winter City) 

Guitar by 사승호(Winter City) 
Piano by DOKO(도코) 
Drum by DOKO(도코) 
Bass by DOKO(도코) 
Synthesizer by DOKO(도코) 

Vocal by DOKO(도코) 
Chorus by DOKO(도코) 

Recorded by DOKO(도코), 사승호 @Winter City 
Digital Edited by DOKO(도코) @Winter City 
Mixed by DOKO(도코) @Winter City 

Album Director : DOKO @CT Publishing 
Album Artwork & Marketing by DOKO(도코), 김기주(PIG Edition)

Loved You Too Much

[서초동 OST Part 2]

가수 도코(DOKO)가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의 두 번째 OST에 참여해 극의 감정선을 한층 풍성하게 만든다.

DOKO(도코) 가 전하는 서정적인 고백 ‘Can I love u?’는 스쳐간 사랑의 찬란한 순간들과, 끝내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그리운 목소리로 담아낸 곡이다.

낯선 도시의 불빛 사이, 문득 떠오른 한 사람, 기억 속 여전히 따스했던 그대를 향해 건네는 “예뻤다고, 좋아했다고”라는 고백은 시간이 흐르고 감정이 사라진다 해도 여전히 가슴 깊이 남아있음을 담았다.

“Even as you disappear.”

사랑이 끝나도, 다시 만나지 못해도 괜찮다 말하며 조용히 마음속에 남은 사랑을 꺼내 보이는 이 곡은, DOKO(도코) 특유의 섬세한 감성으로 우연과 운명의 아름다움을 동시에 노래한다.


[Credits]

Lyrics by DOKO(도코)
Composed by 개미
Arranged by DOKO(도코), 사승호(Winter City)

Guitar by 사승호(Winter City)
Piano by DOKO(도코)
Drum by DOKO(도코)
Bass by DOKO(도코)
Synthesizer by DOKO(도코)

Vocal by DOKO(도코)
Chorus by DOKO(도코)

Recorded by DOKO(도코), 사승호 @Winter City
Digital Edited by DOKO(도코) @Winter City
Mixed by DOKO(도코) @Winter City
Mastered by 권남우 (Asst. 유은진) @821 Sound Mastering

OST Producer 김정하, 이주미, 송예진 @CJ ENM

서초동 OST Part 2 (Law and The City, Pt. 2 (Original Soundtrack))

"당신을 아프게 했던 모든 날들의 이유가 나여서 미안했어" 

지독히도 사랑했기에, 이별을 결심한 한 사람의 독백을 담은 
DOKO(도코)의 신곡 '헤어지자, 우리'는 상처와 후회의 무게를 품은 채, 
끝내 사랑을 놓아주려는 이의 복잡한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낸 이별 발라드다. 
헤어짐을 먼저 말하면서도 끝내 붙잡고 싶은 마음, 
사랑을 핑계 삼아 등을 돌리는 이기적인 선택, 그리고 뒤늦게 찾아온 진심 어린 후회까지 
한 편의 편지처럼 써내려간 가사와 DOKO(도코) 특유의 애절하고 깊은 보컬이 더해져, 
듣는 이의 마음 깊숙한 곳을 울린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서로를 아프게 했던 날들, 
그 안에도 틀림없이 존재했던 따뜻함을 기억하며 
다시는 돌아갈 수 없을지라도, 

‘헤어지자, 우리’는 끝나지 않은 사랑을 품은 채, 
이별을 말하는 가장 슬픈 고백이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 DOKO (도코) & 주성원 PIG Entertainment Co., Ltd. 

Lyrics by DOKO(도코) 
Composed by DOKO(도코) 
Arranged by DOKO(도코), 사승호(Winter City) 

Guitar by 사승호(Winter City) 
Piano by 김채영(Winter City) 
Drum by 이배형(Winter City) 
String by 사승호(Winter City) 
Bass by 한지석(Winter City) 
Synthesizer by DOKO(도코) 

Vocal by DOKO(도코) 
Chorus by DOKO(도코) 

Recorded by DOKO(도코), 사승호 @Winter City 
Digital Edited by DOKO(도코) @Winter City 
Mixed by DOKO(도코) @Winter City 

Album Director : DOKO @CT Publishing 
Album Artwork & Marketing by DOKO(도코), 김기주(PIG Edition

헤어지자, 우리

사랑은 때때로 두 사람의 다름을 받아들이는 연습이지만, 
어느새 그 차이가 상처가 되고, 무뎌짐이 되고, 끝을 향한 조용한 예감이 된다. 

도코 (DOKO)의 ‘넌 왜 나같은 사람을 만나서’는 
서로를 이해하려 애썼지만 끝내 닿지 못한 두 사람의 이야기다. 
미안함을 넘은 자책, 따뜻함 속에 깃든 무너지는 마음. 
그 감정들이 조용히 쌓여 어느 날 문득, 이별을 말하게 되는 순간까지의 정서를 따라간다. 

서툰 말들이 가시가 되었음을, 익숙함 속에서 멀어졌음을, 
뒤늦게야 깨달은 ‘나 같은 사람’을 향한 참회의 노래. 

도코 (DOKO)는 특유의 섬세한 음색과 깊은 울림으로, 
끝내 사랑을 놓아야 했던 순간을 담담히 풀어낸다. 
그 누구도 쉽게 말하지 못할 후회와 고백이, 이 곡의 가장 진한 감정이 된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 DOKO (도코) & 주성원 PIG Entertainment Co., Ltd. 

Lyrics by DOKO(도코) 
Composed by DOKO(도코) 
Arranged by DOKO(도코), 사승호(Winter City) 

Piano by DOKO(도코) 
Drum by DOKO(도코) 
String by 사승호 (Winter City) 
Bass by DOKO(도코) 
Synthesizer by DOKO(도코) 

Vocal by DOKO(도코) 
Chorus by DOKO(도코) 

Recorded by DOKO(도코), 사승호 @Winter City 
Digital Edited by DOKO(도코) @Winter City 
Mixed by DOKO(도코) @Winter City 

Album Director : DOKO @CT Publishing 
Album Artwork & Marketing by DOKO(도코), 김기주(PIG Edition)

넌 왜 나같은 사람을 만나서

바보

사랑의 시작이 아니라 끝에서부터 시작된 이야기.
'우린 만나는 게 아니었나 봐요'는 되돌릴 수 없는 이별 앞에서,
차마 털어내지 못한 감정과 후회를 천천히 끌어안는 발라드다.
지나간 순간을 붙잡은 채 ""처음""을 꺼내보는 주인공의 모습은,
마치 실성한 듯 웃고 우는 감정의 소용돌이 속을 걷는다.

DOKO(도코)의 짙은 감정선을 따라 흐르는 선율은,
단순한 이별이 아닌 잘못 시작된 사랑의 고백처럼 다가온다.
담담히 읊조리듯 시작해 점차 폭발하는 감정은,
그가 가진 섬세한 표현력과 극적인 호소력으로 완성되었다.

오랜 시간 쌓아온 감정이 단 한순간 무너지는 슬픔과,
그 슬픔마저 사랑이라 믿고 싶은 마음까지 담아낸
도코의 진심이 그대로 전해지는 곡이다.

[Credit]
Executive producer : DOKO (도코) & 주성원 PIG Entertainment Co., Ltd.

Lyrics by DOKO(도코)
Composed by DOKO(도코)
Arranged by DOKO(도코), 사승호(Winter City)

Guitar by 사승호 (Winter City), 이우현 (Winter City)
Piano by 김채영 (Winter City)
Drum by 이배형 (Winter City)
String by 사승호 (Winter City)
Bass by 한지석 (Winter City)
Synthesizer by DOKO(도코)

Vocal by DOKO(도코)
Chorus by DOKO(도코)

Recorded by DOKO(도코), 사승호 @Winter City
Digital Edited by DOKO(도코) @Winter City
Mixed by DOKO(도코) @Winter City

Album Director : DOKO @CT Publishing
Album Artwork & Marketing by DOKO(도코), 김기주(PIG Edition)

우린 만나는 게 아니었나 봐요

"오늘도 난 그댈 꿈꾸며 살아가죠"

DOKO(도코)가 전하는 따뜻하고도 아련한 감성 발라드,
"오늘도 난 그댈 꿈꾸며 살아가죠"가 공개된다.

사랑은 때로 조심스럽고, 때로는 망설임이 되기도 한다.
너를 향한 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몰라 망설이지만,
그럼에도 나는 언제나 너를 향해 빛나고,
너는 그런 나를 바라보며 웃어준다.

함께일 때 더욱 찬란해지는 순간들,
수많은 별들조차 우리를 향해 반짝이는 밤.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나는 너를 꿈꾸며 살아간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따뜻한 건반과 스트링 선율,
잔잔하면서도 깊은 감정을 담아낸 DOKO 특유의 보컬이 더해져
노래는 마치 한 편의 아름다운 영화처럼 펼쳐진다.

수많은 사랑 노래 속에서도 유독 마음 깊이 스며들 멜로디,
천천히 그러나 확실하게 가슴속을 울릴 단 하나의 곡.
"오늘도 난 그댈 꿈꾸며 살아가죠"

당신의 오늘만큼은, 온전히 따스하길

[Credit]
Executive producer : DOKO (도코) & 주성원 PIG Entertainment Co., Ltd.

Lyrics by DOKO(도코)
Composed by DOKO(도코)
Arranged by DOKO(도코), 사승호(Winter City)

Guitar by 사승호(Winter City)
Piano by O.YEON(Winter City)
Drum by 이배형(Winter City)
String by 사승호(Winter City)
Bass by 한지석(Winter City)
Synthesizer by DOKO(도코)

Vocal by DOKO(도코)
Chorus by DOKO(도코)

Recorded by DOKO(도코), 사승호 @Winter City
Digital Edited by DOKO(도코) @Winter City
Mixed by DOKO(도코) @Winter City

Album Director : DOKO @CT Publishing
Album Artwork & Marketing by DOKO(도코), 김기주(PIG Edition)

오늘도 난 그댈 꿈꾸며 살아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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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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