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Te

MuTe(뮤트) 2월 싱글
노란 우산 다이어리 part.2

1. 우산 아래에서
2. 기다리는 눈사람
3. Wishing Star

뉴에이지 아티스트 ‘뮤트’, 그가 일상 속에서 느끼는 것들을 음악으로 표현해보고 싶은 마음으로 시작한 싱글 시리즈 [노란우산 다이어리]. 그 두 번째 싱글 역시, 첫 번째 싱글처럼 일상에서 보고 느끼는 소소한 것들을 피아노 선율에 담았다. 피아노로 따뜻함을 전하는 ‘뮤트’의 [노란 우산 다이어리] 그 두 번째 이야기로 슬픈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노란 우산 다이어리 part.2

우산 아래에서

기다리는 눈사람

Meditation Note

MuTe(뮤트) EP

단편영화 다이어리 (Short Film Diary)

[트랙]
서향 (Daphne) (타이틀곡)
첫만남 (The day we met)
새 친구 (New Friends)
붓꽃 (Iris)
기다리다 (Wait Here)
여름 버스 (Summer Bus)
행복한 곰인형 (Happy Teddy Bear)
여름에 내리는 눈 (Summer Snow)

[앨범소개]
‘같이 영화 볼래요?’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뮤트는 이번 앨범을 이렇게 표현한다.
각각의 곡을 만드는 동안에 그는 제목과 어울리는 상황을 상상하거나, 단편영화를 찾아보거나, 사진을 보고 느껴지는 생각을 그대로 악보 위에 풀어놨다고 말한다, 
수록된 곡들 중, 붓꽃과 서향은 꽃의 이름들이고, 각각의 꽃말은 좋은 소식(붓꽃)과 꿈속의 사랑(서향)이라고 한다. 꽃말을 모르고 들을 때와, 꽃말을 알고 난 후에 듣는 곡은 같은 곡이라고 해도 와 닿는 느낌과 그려지는 풍경이 다르다.
뮤트가 보여주는 ‘들려주는 영화’ 그리고 ‘보여주는 음악’에 공감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작곡 MuTe
편곡 MuTe

단편영화 다이어리

MuTe(뮤트) 싱글 앨범

앨범명 : Morning Lights pt.1

트랙
1. 아침해 (Morning Sun)
2. 아침 미소 (Morning Smile) (타이틀)
3. 모여드는 빛 (Lights Gathering)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뮤트가 미니앨범 ‘Morning Lights pt.1’으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에서 뮤트는 지난 앨범 ‘Dawn Forest’에서 보여줬던 아침의 분위기와는 다른 분위기로 우리 주변에 늘 함께하는 자연을 그려보자는 마음으로 작업에 임했다. 
아침 출근길이나 저녁 퇴근길 도중에 길에 있는 가로수들을 유심히 본적이 있는가? 우리는 휴식이나 자연을 떠올리면 대부분 산이나 바다 또는 숲을 떠올린다. 그런데 정작 도심 속에 심어져있는 가로수들 또한 나무이고 자연인데, 이들을 자연을 떠올릴 때 먼저 떠올리는 일은 없다.
아침에 눈을 뜨고 기지개를 펴면서 창밖을 보면 보이는 것들을 떠올리면서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해보자.

Morning Lights pt.1

MuTe(뮤트) 세 번째 EP <너에게 가는 길 part. 2>

누군가에게 끌리게 되는 계기는 어디에나 있을 수 있다. 끌리는 마음은 다가가고 싶다는 마음으로 커지고, 커진 마음은 태어나서 처음 써보는 진심 담아 쓰는 편지와 선물에 담기고...... 그 모든 순간 하나하나가 풋풋하고 순수한 감정들로 가득하다.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뮤트의 EP 앨범 ‘너에게 가는 길 part. 2’는 ‘너에게 가는 길 part. 1’부터 이어지는 소설의 2장이라고 볼 수 있다.

Coming Back to You Part. 2

누군가에게 끌리게 되는 계기는 어디에나 있을 수 있다. 
끌리는 마음은 다가가고 싶다는 마음으로 커지고, 커진 마음은 태어나서 처음 써보는 진심 담아 쓰는 편지와 선물에 담기고 그 모든 순간 하나하나가 풋풋하고 순수한 감정들로 가득하다.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뮤트의 EP 앨범 ‘너에게 가는 길 Part. 1’은 이러한 장면들과 감정들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 만든 짧은 소설의 1장 같은 앨범이다.

Coming Back to You Part. 1

MuTe(뮤트) 3월 미니앨범
 
타이틀: 노란 우산 다이어리 part.3
 
트랙
1. 다시 만나자는 약속
2. 벛꽃나무 아래 너
3. 첫사랑 사탕
 
영어제목 
1) Promise to see you again
2) Under the Blossom tree
3) First Love Candy
 
 
앨범소개
 
뉴에이지 아티스트 ‘뮤트’의 싱글 시리즈 [노란우산 다이어리] 그 세 번째. 이번 앨범에서 뮤트는 겨울 끝자락에서 느끼는 ‘이별’이라는 감정을 모티브로 3가지 다른 장면을 생각하며 작곡하였다. 학교를 졸업하며 친구에 언젠가 다시 만나자고 하는 약속, 벛꽃나무 아래에서 이별하는 연인, 첫사랑을 다시 떠올리며 먹는 달기도 하면서 쓴 사탕... 제각기 다른 이별의 장면 속의 감정이 녹아든 피아노 선율과 함께 오래된 추억을 한번 떠올려보는건 어떨까.

노란 우산 다이어리 part.3

https://image.joox.com/JOOXcover/0/76b7b7505061e216/300

노란 우산 다이어리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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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우산 다이어리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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