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이의 사랑이야기 歌词
혁이의 사랑이야기 (赫的爱情故事) - 장혁 (张赫)
Another life another life
난 널 생각할
수조차 없는 나로
너무 변한 나로
남아 있었던 거야
Another life Another life
난 널 사랑할
수조차 없는 나로
너무 변한 나로
남아 있었던 거야
변한 모습 뿐이야
내 방에 사진 속에 그
렇게도 아름답게
다정하게
지냈던 날의 우리
난 기억해 우리 아주
작던 그 너무도 오래 전
내게 시집오겠다던
약속을 하던
니 얼굴이 생각나
내 삶의 이유하나
단 한가지 이유하나
인 니가 생각나 돌아가고
싶어 오래 전에
예전의 나로
너밖에 없는 세상으로
예전의 나로 나 예전의
나로 돌아 싶어
Another life Another life
난 널 생각할
수조차 없는 나로
너무 변한 나로
남아 있었던 거야
Another life Another life
널 사랑할
수조차 없는 나로
너무 변한 나로
남아 있었던 거야
변한 모습 뿐이야
그대 이름 세자를
외우는 것조차 잊을까 란
두려움 쫓아내지도 못한
지금의 나로 한심한
지금의 나로 흘러가고 있고
변한 나를 계속
더 깊이 느껴야만
하고 이유도
없이 당연한 듯이 놓여진
책상 위의 사진 보며
사랑일까 의심하며 보며
눈물 고여
고작 그것도 나에
대한 눈물임에
내 가슴이 저며
너를 보며 흘릴
눈물이 없어
가슴이 저며와
Another life another life
또 다른 난 널 생각할
수조차 없는 나로
너무 변한 나로
남아 있었던 거야
Another life Another life
또 다른 난 널 사랑할
수조차 없는 나로
너무 변한 나로
남아 있었던 거야
자신의 맘도 지키기
조차도 하지 못한 너무도
사랑한
내겐 너무나 멀기만
한 내가 사랑한 그녀가
사라져
삶의 이유조차
희미해져 이유도
없이 당연한
듯이 놓여진
책상 위의 사진 보며
사랑일까 의심하며
바라보며 눈물 고여
고작 그것도 나에 대한
눈물임에 내 가슴이 저며
너를 보며 흘릴
눈물이 없어
가슴이 저며와
내 가슴이 저며와
그대 이름 세자를
외우는 것조차 잊을까 란
두려움 쫓아내지도 못한
지금의 나로 한심한
지금의 나로
흘러가고 있고
변한 나를 계속 더
깊이 느껴야만 하고 이유도
없이 당연한 듯이 놓여진
책상 위의 사진 보며
사랑일까 의심하며 보며
눈물 고여
고작 그것도 나에 대한
눈물임에
내 가슴이 저며
너를 보며
흘릴 눈물이 없어
가슴이 저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