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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이의 사랑이야기

Jang Hyuk2000年8月8日

혁이의 사랑이야기 歌词

 

혁이의 사랑이야기 (赫的爱情故事) - 장혁 (张赫)

Another life another life

난 널 생각할

수조차 없는 나로

너무 변한 나로

남아 있었던 거야

Another life Another life

난 널 사랑할

수조차 없는 나로

너무 변한 나로

남아 있었던 거야

 

변한 모습 뿐이야

내 방에 사진 속에 그

렇게도 아름답게

다정하게

지냈던 날의 우리

난 기억해 우리 아주

작던 그 너무도 오래 전

내게 시집오겠다던

약속을 하던

니 얼굴이 생각나

내 삶의 이유하나

단 한가지 이유하나

인 니가 생각나 돌아가고

싶어 오래 전에

예전의 나로

너밖에 없는 세상으로

예전의 나로 나 예전의

나로 돌아 싶어

Another life Another life

난 널 생각할

수조차 없는 나로

너무 변한 나로

남아 있었던 거야

 

Another life Another life

널 사랑할

수조차 없는 나로

너무 변한 나로

남아 있었던 거야

 

변한 모습 뿐이야

 

그대 이름 세자를

외우는 것조차 잊을까 란

두려움 쫓아내지도 못한

지금의 나로 한심한

지금의 나로 흘러가고 있고

변한 나를 계속

더 깊이 느껴야만

하고 이유도

없이 당연한 듯이 놓여진

책상 위의 사진 보며

사랑일까 의심하며 보며

눈물 고여

고작 그것도 나에

대한 눈물임에

내 가슴이 저며

너를 보며 흘릴

눈물이 없어

가슴이 저며와

Another life another life

또 다른 난 널 생각할

수조차 없는 나로

너무 변한 나로

남아 있었던 거야

 

Another life Another life

또 다른 난 널 사랑할

수조차 없는 나로

너무 변한 나로

남아 있었던 거야

자신의 맘도 지키기

조차도 하지 못한 너무도

사랑한

내겐 너무나 멀기만

한 내가 사랑한 그녀가

사라져

삶의 이유조차

희미해져 이유도

없이 당연한

듯이 놓여진

책상 위의 사진 보며

사랑일까 의심하며

바라보며 눈물 고여

고작 그것도 나에 대한

눈물임에 내 가슴이 저며

너를 보며 흘릴

눈물이 없어

가슴이 저며와

내 가슴이 저며와

 

그대 이름 세자를

외우는 것조차 잊을까 란

두려움 쫓아내지도 못한

지금의 나로 한심한

지금의 나로

흘러가고 있고

변한 나를 계속 더

깊이 느껴야만 하고 이유도

없이 당연한 듯이 놓여진

책상 위의 사진 보며

사랑일까 의심하며 보며

눈물 고여

고작 그것도 나에 대한

눈물임에

내 가슴이 저며

너를 보며

흘릴 눈물이 없어

 

가슴이 저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