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 歌词
열등감 (自卑感) - 퓨리아이 (Fuuryeye)
词:퓨리아이
曲:퓨리아이
불투명한 미래 꿈처럼 환해지기전
평생 제때 잠 못들 것 같아
밝게 비친건
어두운 지금에 맞지 않아
어릴적 일기처럼
아무생각 나지않아 휘갈긴
의미 어떤식이던
갈증차서 입이 텁텁해
채찍쳐도 게으름에 대한 벌
변해지던 친구들 형
동생의 연봉과 눈빛
동경 한줄이 세월따라
바래고 동정되었지
꿈 가득한 시기 태워
현실 고사했지만
재 남은 지금 여기
내게 차려진 장례식과
별 볼일 없이 서랍에
가둬버린 폐지가
한번 부르고 만 쓸쓸한
청춘을 대신하고
있는것들의 투정이 재수없어
이 열등감 한번도 죽은
적 없이 숨쉬어서
그들처럼 되기보단 다르길 원했건만
역겨워하던 모습
내가 되는게 두려워
다 제갈길 있다 배웠고
내 길이라 우기지
아닌걸 알고도 답 없는
문제 위 연필 굴리지
터져버린 감정에 악취
풍기는 고름이니
귀 코 아닌 상처를 막아야만 풀릴 일
패닉속에 날 담궜고
손댈 수 없는 미끄런 삶에 두통 잦아져
흔들린 정신 육체 모두 기댈 자리였던
교횐 이미 등돌리고
영원히 금한 나여서
잠드는게 두려워 그 꿈이 너무 달아
못 헤어나오고 녹아서 깰 수 없을까봐
기상과 함께 맛볼 현실의 쓴웃음따라
첫 일과가 담배인 이유가
이런것들이야 다
있는것들의 투정이 재수없어
이 열등감 한번도 죽은
적 없이 숨쉬어서
그들처럼 되기보단 다르길 원했건만
역겨워하던 모습
내가 되는게 두려워
내가 밟으려던건 내 자신이었고
그런 날 밟고 있는것들의
투정이 재수없어
내 위 누군가 있단 사실 외면하고파도
이 열등감 한번도 죽은
적 없이 숨쉬어서
한숨소리와 함께 이 자릴 떠난
그들처럼 되기보단 다르길 원했건만
언제든 모두 다 치워버릴 준비 된
역겨워하던 모습
내가 되는게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