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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바꼭질 (kakurenbo)

서울달 (SEOULDAL), 소얀2024年9月30日

숨바꼭질 (kakurenbo) 歌词

 

숨바꼭질 (kakurenbo) - 서울달 (SEOULDAL)/소얀

词:서울달/소얀

曲:서울달/Grabby

编曲:Grabby

너를 만나 너무 좋았던 기억만 남아

아무것도 없던 때 믿음을 준 널 찾아

이젠 다 괜찮아졌는데 없잖아 너만

우리 사랑은 다르다 말했잖아 정말

あ 地球がくるくる回って

해가 뜰 때까지

산책로를 돌고 돌고 돌아 밤에

今日もきみがあらわれないんだね

있잖아 나 정말 그만 울고 싶어

금방이라도 내 방에 와줄 것만 같아

하나 둘 셋 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말이야

어지럽혀진 여길 치울 수도 없어

Woah woah woah

하나 둘 셋 하면 딱 나타나주면 안 될까

말하지 않아도

분명 내 마음을 알 테니까

이기적인 말이라도 내가

누구보다 널 행복하도록 해줄 테니까

지구의 중력처럼 당겨진 걸까

아니면 다가온 걸까

멀어졌던 네가 부풀어서

어느새 또다시 너에게 君え

다잡았던 마음을 고쳐

너와 꿈에서만 함께했던 시간

이젠 꿈이 아닐지도 몰라

마지막 네 말에 모든 걸 걸고서

끝까지 달려가 너에게로 hands up

금방이라도 내 방에 와줄 것만 같아

하나 둘 셋 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말이야

어지럽혀진 여길 치울 수도 없어

Woah woah woah

하나 둘 셋 하면 딱 나타나주면 안 될까

말하지 않아도

분명 내 마음을 알 테니까

이기적인 말이라도 내가

 

누구보다 널 행복하도록 해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