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고향 (hometown) 歌词
옛고향 (hometown) (故土) - 辛知勋 (신지훈)
词:신지훈
曲:신지훈
하루 종일 이리저리 치이고
아무도 어떤 말도 위로가 안될 때
긴 시간 까맣게 잊고 지낸
따뜻한 그 시간에 미안해질 때
그리운 엄마 생각
보고픈 친구들은 지금
모두들 어디에
도시에 불빛에 묻혀
보이지 않았던 아픈 내 기억들
익숙한 향기가 나면
어렴풋 지나가는
흐릿한 내 추억
금세 흘러버린 시간을
왜 이리 잡아두고 싶은지
이 순간도 가겠지
언젠가는 추억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