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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sick

紫雨林2002年9月6日

Homesick 歌词

망향(望鄕) - 자우림 (紫雨林)

새는 날아서 그곳을 향해가고

 

바람 따라서 또 나를 스쳐가고

 

떠나 왔어도 남은 그리움

 

잊은 듯 기억하는 듯 또 나를 울게하고

 

아~ 아~ 이맘 이맘 이다지도

아~ 아~ 알아주길 잊지 못할

아~ 아~ 이맘 이맘 부서지는

아~ 아~ 그댈 그댈

 

언젠가 다시 볼 수 있을까

 

별은 남아서 그곳 하늘에 뜨고

 

구름 멀리서 고요히 눈을 감고

 

보낸 뒤에도 남은 서러움

 

살아도 눈을 감아도 또 너를 묻게하고

 

아~ 아~ 이맘 이맘 이다지도

아~ 아~ 알아주길 잊지 못할

아~ 아~ 이젠 다시 돌아가도

아~ 아아 아아~

 

아~ 아아 아아~

 

아~ 아아 아아~

 

아~ 아아 아아~

 

아~ 아~ 이맘 이맘 부서지고

아~ 아~ 알아 주길 이다지도

아~ 아~ 이제 다시 돌아가도

아~ 아~

 

아~ 아~ 이맘 이맘 부서지고

아~ 아~ 알아주길 이다지도

아~ 아~ 이제 다시

 

 

우우~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