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own sorrow 歌词
我的悲伤(Rock Ballad) - Kim, Don-Kyoo
하도 많이 바껴서 내
얘길 기억 못하는지
아무반응이 없는 널 보면
난 무슨 짓을 한 건지
생각 생각 끝에 이번에 나는
그림도 아니고 꽃도
아닌 노래를 만들어
슬픈 노랫말은 어떨까
혹시 둘다 울진 않을까
언제라도 난 니가 우는
걸 원치않아 정말이야
싫다해도 이젠 할수 없지 뭐
내가 줄수 있는건
모두 주고 싶은걸
사랑한다 말한건 아마
내 머리칼 보다 많을꺼야
네손을 네 눈을 네 꿈을
모든걸 내가 지켜줄게
울지만마 어쨋든 니가
사랑하는 내가 아니라도
뭐 어때 그것쯤 이제는
네맘 말할 수 있는 너이면 돼
아마 나 밖에 없을꺼야
노랠만들어 고백이란
쉽다는 건 없다더니
이것도 간단하진 않아
두근두근 항상 고백 할때면
아른거리는 네 얼굴때문에 나는~
사랑한다 말한건 아마
내 머리칼보다 많을꺼야
네손을 네 눈을 네 꿈을
모든걸 내가 지켜줄께
울지만마 어쨋든 니가
사랑할는 내가 아니라도
뭐 어때 그것쯤 이제는
네맘 말할수 있는 너이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