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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own sorrow

김돈규1996年10月30日

My own sorrow 歌词

我的悲伤(Rock Ballad) - Kim, Don-Kyoo

하도 많이 바껴서 내

얘길 기억 못하는지

 

아무반응이 없는 널 보면

 

난 무슨 짓을 한 건지

 

생각 생각 끝에 이번에 나는

 

그림도 아니고 꽃도

아닌 노래를 만들어

 

슬픈 노랫말은 어떨까

 

혹시 둘다 울진 않을까

 

언제라도 난 니가 우는

걸 원치않아 정말이야

 

싫다해도 이젠 할수 없지 뭐

 

내가 줄수 있는건

 

모두 주고 싶은걸

 

사랑한다 말한건 아마

 

내 머리칼 보다 많을꺼야

네손을 네 눈을 네 꿈을

모든걸 내가 지켜줄게

 

울지만마 어쨋든 니가

사랑하는 내가 아니라도

 

뭐 어때 그것쯤 이제는

 

네맘 말할 수 있는 너이면 돼

 

아마 나 밖에 없을꺼야

 

노랠만들어 고백이란

 

쉽다는 건 없다더니

 

이것도 간단하진 않아

 

두근두근 항상 고백 할때면

 

아른거리는 네 얼굴때문에 나는~

 

사랑한다 말한건 아마

내 머리칼보다 많을꺼야

 

네손을 네 눈을 네 꿈을

 

모든걸 내가 지켜줄께

 

울지만마 어쨋든 니가

사랑할는 내가 아니라도

 

뭐 어때 그것쯤 이제는

 

 

네맘 말할수 있는 너이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