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omat 歌词

The Fomat - 덥덥이 (dubdubee)/오토미삭

词:덥덥이

曲:오토미삭

编曲:오토미삭

열리는 맨홀 다시 돌아온 태초

뜨겁게 쏟아진 폭우 뒤 펼쳐진 rainbow

고장 난 8 ton 다시 키 챙기고 땡겨

황량한 82 다시 일구고 재생성

잔해는 거름이 되고 척박한 토양을 메꿔

Cupid의 부러진 arrow 다시 이어붙여

몇 안 남은 동료 대게 같은 종족

폭발에 대한 소고 솔직히 미련은 없어

후회도 없지 난 지켰지

철칙 언제나 맨정신

바쳤지 내 성심 그거 끝까지 움켰지

네 생각보다도 훨씬

바닥부터 쓸고 온 그런 날

미워한 적 없어

행위 자체로 좋았고

내어 놓았지 많은 결정

이제 다 비워졌고 채울 일만 가득

해갈되지 않은 목마름 곧 비워낼 갈증

어쩜 지금이 가장 볕들기 좋은 시기

굉폭한 어둠은 끝내 바닥을 쳤으니

지어놓은 벙커 이제 땅속에 다시 묻고

새 시작을 위해 발걸음을 던져

The format

다시 흰 도화지로

뿔뿔이 흩어질 뻔

하였으나 또 무리 지어

The format

다시 일궈 안식처

쓴웃음을 삼키며

지난 시절이여 adios

The format

 

The form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