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부지 歌词
철부지 - 朴相民 (박상민)
내가 자란 시간만큼
깊게 배인 흔적들
하지말란 일들만
왜 했을까요
오
한주름 또한주름
더 늘었던 철부지
이제와서 아나봐요 아버지
오
컸다고 사내라고 부끄러워
한번도 워어 아버지
사랑한말도 고맙단말도
못한 철부지
가끔은 멍들었던
종아리가 우
오늘따라 유난히
그리워요 워 예
세상살이 하다보니
답답한게 너무 많아
나잘났어 사는건지
착각했죠 오
당신앞에 영원한
철부지가 말해요
고맙다고 낳아주고
길러줘서 오 예
컸다고 사내라고 부끄러워
한번도 워워 아버지
사랑한단말도
고맙단말도 못한 철부지
가끔은 멍들었던
종아리가 우
오늘따라 유난히 그리워요
가끔은 멍들었던 종아리가
으으음
오늘따라 유난히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