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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gba

탐쓴 (TOMSSON)2017年5月16日

Pogba 歌词

Pogba - 탐쓴 (Tomsson)

词:탐쓴

曲:Cash Note

93년의 느낌 얻은 동질감

난 검정은 아니지 줄무늬쯤 번진 감

감옥에 갇힌 죄수 복을 깜깜하게

다 칠하진 않았어 백색도 판친다

 

그래서 나의 색깔은 다 흑색은 아니고

백의 민족 타입으로 갈아입은 나의 옷

그래서 나의 색깔은 죄를 지은 죄수 복

블랙 & white so juventus 복이요

 

저 많은 애들은 살가죽을 벗겨

흰말이 검게 되려고 살가죽을 벗겨

죄다 피만 튀었어 더러워 f** k ya

따라만 하다 디질 각 따라지 같은 적성

난 아냐 난 굳이 나누자면 zebra

난 한번도 척 한 적 없지 난 일부로

내 정체가 다른 척 난 나를 속이지 않어

난 단지 흑백을 걸쳐 놓았지 ya know

You see 내 등에 달린 번호는 6 yo

잠 안자는 버릇은 이 번호를 벗겨

난 ball 대신 박차지

Bass line 과 시적인 감각

 

Tomsson forza 어감이 mafia 손

들린 것처럼 섬뜩해 rhyme이 나의 손

휩쓸어가지 훌리건 that I made it made it

From 6 to 10 boy I think about changing

날 무시하고 버렸던 버릇된 그릇

그들은 매일 놀기만

해 일도 안 해 버르장머리

없는 감을 잃은 감독관들의

자세를 취하더니 나를 무시

난 눈을 더욱 부릅

뜨고 돌아다녔지

 

날 받아주던 그릇 큰

이 음악은 주눅든

나를 이해하지 불은 끈 듯

죽어가는 나의 혼 불 붙인 분을 꺼

명분을 만들어준 rap 부를 흥분을

내 부를 늘려줄 이 곳이 나의 집

버려졌던 나의 혼을 쓸어

담아다 주었지 이미

이미 3년전에 나의 혼은

싹 다 죽었지 이미

내 혼을 살려준 이 음악에 전불 부었지

내 몸을 묻었지 내 작은 입술이 부르틀

때 마다 때 없이 가치를

내게 곧 부르 짓던

Always talk about called it hip hop

난 이 field 위 pogba 어쨋든 할거니까

You see 내 등에 달린 번호는 6 yo

잠 안자는 버릇은 이 번호를 벗겨

난 ball 대신 박차지

Bass line 과 시적인 감각

Tomsson forza 어감이 mafia 손

들린 것처럼 섬뜩해 rhyme이 나의 손

휩쓸어가지 훌리건 that I made it made it

From 6 to 10 boy I think about changing

 

You see 내 등에 달린 번호는 6 yo

잠 안자는 버릇은 이 번호를 벗겨

난 ball 대신 박차지

Bass line 과 시적인 감각

 

Tomsson forza 어감이 mafia 손

들린 것처럼 섬뜩해 rhyme이 나의 손

휩쓸어가지 훌리건 that I made it made it

 

From 6 to 10 boy I think about chang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