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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Feat. oceanfromtheblue) (Line) (Explicit)

슬릭 오 도마, 주니, oceanfromtheblue2024年11月27日

선 (Feat. oceanfromtheblue) (Line) (Explicit) 歌词

 

 

선 (Feat. oceanfromtheblue) (Line) - 오도마 (O'Domar)/주니/oceanfromtheblue

词:O'Domar/JOONIE(ICHILLIN')/oceanfromtheblue

曲:Padi/Ikbbo/kimseungho/Suyo/Purple/O'Domar

编曲:Padi/Ikbbo/Purple

점들이 줄 지어서

선으로 쭉 그려져

난 그 줄 위에서

Trip trip trippin' trippin'

We all falling in the same trap

Brick by brick

I'm gonna break this line

내게 선한 영향력 주었던 롤모델에게

느낀 모든 전율 담은 이 노래는 노벨

내 랩이 너의 고개를

끄덕이게 할 소재는

박자만이 아닌 삶을 달릴 힘 Propel

근데 It ain't new ain't cool

예술병에 찌든 노잼 No groove

정도로 치부하고

흉터로 남을 말인데도

비판이니 듣고 발전하래 멋과 외모

일이 잘 될 땐 악플도 Credit

안돼도 Edit 따윈 없으니 쟁취

이제 다 뱉지 꺼내지 못해 맺힌

외침 보란 듯이 완주할게 행진

Rap **** 여기에 바쳤지 내 이십 대 전부

내가 쫓았던 건 한철 유행 아닌 영구

혐오가 만연한 시대에 필요한 건 변주

선 긋기 전에 너도 보여줘 너의 전부를

We've been on this for awhile lately

날 다 보여주면 Won't they hate me?

Don't know 이게 무슨 소용인지

생각해 봐도 난 너완 너무 달라

We've been on this for awhile lately

보여줄게 Pls don't hate me

Don't know 이게 무슨 소용인지

있는 대로 Accept me for who I am

서툴고 어색한

선들로 칠해진 나는 어때

아무리 칠하려 해봐도

남아있는 건

It feels like my own way

Own way

Own way

There's no right or wrong

Just know we're different kinds

We wanna stay strong accept with open minds

Please don't cross my line 우린 선은 지키자

Have to pay the fine 제발 선을 넘지 마

맞고 틀린 걸 왜 따져 내 기준인데

우린 쉽게 따져 자신보다 남 인생

상처받기 싫어서 This is what I'll do

그래 난 선을 그을 수 밖에 없을 뿐

Afterall it's all grey

Between lines that are made

It's not wrong to switch lanes

과정일 뿐인데

과정일 뿐이기에 포기 말고 시도해

먼저 손 내밀 테니

I wish y'all could understand

Afterall it's all grey

Between lines that are made

It's not wrong to switch lanes

과정일 뿐이기에

과정일 뿐인데 왜 시도 않고 포기해

먼저 손 내밀 테니

It's time to give me y'all hand

서툴고 어색한

선들로 칠해진 나는 어때

아무리 칠하려 해봐도

남아있는 건

It feels like my own way

Own way

Own way

늘 한 뼘만 더 넘어가면

닿을 것만 같지 환호받는 장면

어찌저찌 그 문턱까지는

가 본 것 같은데 항상 아쉬움만

짙게 남기며 좌절

줄곧 믿어온 과정 점점 안 믿겨져

외면 속에 배운 건 가면 쓰고 아닌 척

안 일어나는 반전에 포기할까 하다

나름 잘한 성과란 함정에 매번 빠져

만든 작품은 명작 평가와 달리 정작

여기에서 더 나아갈 수 없을 것만 같이

쌓은 가치를 잃어갔고

또 헤메이는 과오를

지워내기 위해 되새겼지

첫 다짐과 각오

사랑받을 수 없고 닿을 수 없는 성공이

날 이끌던 게 아냐 선명한 한계점도

내가 만든 거니 선 그어진 모든 것 위에

다시 걷지 타인의 기준이 아닌

나를 위해 서

서툴고 어색한

선들로 칠해진 나는 어때

아무리 칠하려 해봐도

남아있는 건

It feels like my own way

Own way

Own way

Personal space is always needed 나의 경계선

똑같지 내 손바닥에 그려진 명예선

Society changing People invading

Personal space and 그렇게 매일 멀어졌네

쟤는 저렇고 얘는 이렇대

나와는 다르다고 서로를 밀어내

We don't even need a fight

다들 지키는 방법이 다를 뿐

Let's just open up

 

I'll show you m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