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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말야 (伴奏)

신기남2024年8月13日

난말야 (伴奏) 歌词

난말야 - 신기남 (辛基南)

词:신기남

曲:신기남/백승숙

编曲:신기남

설렘 가득했던 너와의 첫인사

어쩌면 그때부터

시작되었을지도 몰라

내 옆자리에서 계속 툭툭 건드리면

방긋 웃어주는 너는 날 항상 설레게 해

난 말야 니가 웃을 때 젤 좋아

아마 넌 잘 모를 거야

니가 얼마나 예쁜지

아이처럼 복드러간 부족해

그날에 싱그러운 니 미소

항상 내 옆에서 웃어줘서 고마워

니 옆에 있으면 그냥 기분이 좋아져

나도 모르는 사이에

너를 좋아하게 됐나봐

너와 가는 카페 매일 걷는 공원

함께한 모든 공간에

너의 웃음이 가득해

난 말야 니가 웃을 때 젤 좋아

아마 넌 잘 모를 거야

니가 얼마나 예쁜지

아이처럼 복드러간 부족해

그 안에 싱그러운 니 미소

항상 내 옆에서 웃어줘서 고마워

이상하게 난 너만 보여

바보같이 난 떨리는 난

이런 내 맘을 알까

난 말야 정말 널 좋아하 나봐

어떤 말로 널 표현할까

사실 내가 널 사랑해

두근대는 이마음을 숨긴채

이렇게 너에게 고백해

 

항상 니 웃음을 지켜주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