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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뢰침 (Lightning rod)

서울달 (SEOULDAL), Canial2024年10月22日

피뢰침 (Lightning rod) 歌词

피뢰침 (Lightning rod) - 서울달 (SEOULDAL)/Canial

词:서울달/Canial

曲:서울달/Omamurin

编曲:Omamurin

내리치는 thunder

울고 있는 네게

해줄 수 있나 뭘 더

Oh I don't know

내 눈에는 보여

네 여린 그 맘이

남을 먼저 위로하는 것 같아서

Love yourself

괜찮아 전부 지워버려 어젠

챙겨줘 너만 먼저 더 go away

지친 표정이 내 속까지 falling

Oh baby 어서 내게 calling

No matter what falls from the sky

언제나 너의 옆에 있을게

결국엔 하늘이 무너진다고 해도

마지막까지 지켜줄게 너와 내 peace sign

삶은 참 각박해

차갑기만 한 이 도시 속 밤에

그림자 하나 없는 어딘가로 떠나 갈래

하늘마저도 우리 편이 아닌 것 같네

시끄럽게도 울려 대 먹구름과 lightning

Hey don't worry lady

널 아프게 한 모든 걸 받아줄게

뭐가 오더라도 그냥 널 안아줄게

그러니 제발

그런 표정은 짓지 말아 줘 내일엔

널 반기는 창문에 빛이 들 거고

앞으로도 잘 풀리게 될 너의 tomorrow

너의 미소 하나면

그게 내 원동력이니까

그 힘으로 지켜 your green glow

내리치는 thunder

울고 있는 네게

해줄 수 있나 뭘 더

Oh I don't know

내 눈에는 보여

네 여린 그 맘이

남을 먼저 위로하는 것 같아서

Love yourself

괜찮아 전부 지워버려 어젠

챙겨줘 너만 먼저 더 go away

지친 표정이 내 속까지 falling

Oh baby 어서 내게 calling

눈앞이 번쩍

네 잔상이 번져 yeah

Don't worry about a thunder

I can be your cover eh

왜냐면 I was born to be your 피뢰침

우리 행복이 비대칭

일수록 비 대신

내리겠지 햇빛이

괜찮아 이게 내 위치

난 항상 네가 웃길 바래

Baby like 히히

떨어지는 천둥이

너를 무섭게 하고

태풍이 몰아쳐도

막아 like 선풍기

What doesn't kill you makes you hurt

상처에 성장한다는 걸

나는 믿지 않아

너는 그런 거 하나 없이도

자랐으리라 믿으니까

그러니 네 세상은 꽃밭이길 난 원해

Yeah 그 누가 뭐래도

당연하다는 듯이 난 옆에서 평생

널 지킬게 오래도록

내리치는 thunder

울고 있는 네게

해줄 수 있나 뭘 더

Oh I don't know

내 눈에는 보여

네 여린 그 맘이

남을 먼저 위로하는 것 같아서

Love yourself

괜찮아 전부 지워버려 어젠

챙겨줘 너만 먼저 더 go away

지친 표정이 내 속까지 falling

 

Oh baby 어서 내게 call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