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d war 歌词
슬픈 전쟁 - 이현우 (李贤宇)
词:Andy 서
曲:이현우
나에게 귀 기울여봐 하고픈 말들이
너무 많은데 아직도 늦진 않았어
난 자유를 택하겠어
오늘도 어제처럼
또다른 하루가 시작되고 똑같은
길을 따라서 같은
무리 속으로 빠져가네
아무런 표정없는
날 감시하는 많은 시선들
나는 길들여져가고
나는 조금씩 죽어가고 있어
언젠가 기억할 수 없는
옛날 나에겐 꿈이 있었지
더이상 내 자신을 감춘다면
난 미쳐버릴것
같아 나에게 귀 기울여봐
하고픈 말들이 너무 많은데
아직도 늦진 않았어
난 자유를 택하겠어
나의 슬픈 전쟁은 오늘도
이렇게 시작되고
친구라고 생각했던 니가 바로
나의 적인걸 알아
언젠가 기억할수 없는
옛날 난 자유로웠었는데
더 이상 내 모습을
감춘다면 난 돌아버릴것 같아
나에게 귀 기울여봐 하고픈 말들이
너무 많은데 아직도 늦진 않았어
난 자유를 택하겠어
나에게 귀 기울여봐 하고픈 말들이
너무 많은데 아직도 늦진 않았어
난 자유를 택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