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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발로 (Produced by OKSUBOY)

밴 글릭2022年1月30日

두 발로 (Produced by OKSUBOY) 歌词

두 발로(Produced by OKSUBOY)(on my feet) (双脚) - 밴 글릭 (Bvn Glyc)

词:Bvn Glyc

曲:OKSUBOY

编曲:재팹 (Jaepep)/Midas P

여태 깨져왔다 생각했던

어제들이 모여

만들었다 생각해 uh 지금의 날

나의 바람 들어주실까

오 신이시여 이 밤을

내게 선물했고 해 난 보답을

관둘 생각 없지 미안해

보여 b**h I'm for real I'm royal

안왔지 난 반도

필요해 난 money so I 발포

앞으로만 가 난 안해 빠꾸

말했듯이 목을걸었고

이게 아니면 안돼 그게 내 태도

벌리지 난 격차 이게 너와 나의 차이

솔직하게하니 되려 개XX가됐고

겁이없어지니

바뀌려고 하지 내 반찬이

라면을 매끼니 먹어도 없었지 불만

길을 밝히지 날 태워

까맣게 탄 내 두발이

증명을 해주니 안받아 이제 난 위협

Stand here 뚫어내네 천장을

크게 한탕 챙길 준비

기름 가득 채운듯이

달려 하지않는 고민 둔해진 내 감정

여전히 고픈 배는 이제 채워야지 돈

으로다 가득 관심없지 푼돈에

니눈엔 난 gambler

계속 그래 나불대라

여기 내방 에서 숨어서 난 칼을 갈어

절대 난 안 배불러

벽을 계속 깨부셔

지루할틈없는 삶을 사는중

너들 멋이 도대체 그게 뭐야

이해를 바라니 걍 난 침을 퉤

계속 붉어지는 색은 진해 pay

약을 먹은듯 머리가 돌지 팽이

내 맘에들게 전부 칠해 더 짙게

하루살이 대체 뭘 더 겁을 내

겁 많던 놈이 이제 올라 가려해

강박에 쌓였던 놈 걱정마 이제는

괜찮아 머지않았으니

준비하고 기다리는중

상처위를 돈으로다 덮고 가 매일

하필 앞에있던

놈은 통수를 치고 저기 도망

허나 잡지않고 앞서갈게

무서웠던 언덕 넘고나니 별거 아녀

이상태로 계속 넘어

초록불이 내방안을 채워

입안가득 단내가

나를 바꿔 안하지 난 의심

실패가 내 주식 yeah

여태 깨져왔다

생각했던 어제들이 모여

만들었다 생각해 uh 지금의 날

나의 바람 들어주실까

오 신이시여 이 밤을

내게 선물했고 해 난 보답을

관둘 생각 없지 미안해

보여 b**h I'm for real I'm royal

안왔지 난 반도

필요해 난 money so I 발포

앞으로만 가 난 안해 빠꾸

말했듯이 목을걸었고

이게 아니면 안돼 그게 내 태도

벌리지 난 격차 이게 너와 나의 차이

솔직하게하니 되려 개XX가됐고

겁이없어지니

바뀌려고 하지 내 반찬이

라면을 매끼니 먹어도 없었지 불만

길을 밝히지 날 태워

까맣게 탄 내 두발이

증명을 해주니 안받아 이제 난 위협

 

Stand here 뚫어내네 천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