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听チョー・ヨンピル的愛の挽歌歌词歌曲

愛の挽歌

チョー・ヨンピル1990年6月1日

愛の挽歌 歌词

愛の挽歌 - チョー・ヨンピル

처음 만난 호텔

커피숍 구석진 자리

어제만 같은데

벌써 계절은

가고 또 오고

소나기에 쫓겨

문을 연 붐비던 오후

우연히 자리를

함께 한 것이 실마리

 

그대로 헤어지기 싫었어

그 때도 그 다음도

시간이 서로의 가슴에

사랑을 불질렀어

마지막 연인이야

그대가 정말

거짓아닌 거짓아닌

내 마음이였는데

 

소나기에 쫓겨

문을 연 붐비던 오후

우연히 자리를

함께 한 것이 실마리

 

운명은 웃으며 나에게

사랑을 안겨주고

다음엔 너무도 가혹히

그 사랑 앗아갔어

이제는 닿지 않는

이 손길 아~ 아~

눈 감으면 살아오는

 

그 얼굴 그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