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听진미령的하얀 민들레歌词歌曲

하얀 민들레

진미령1994年5月1日

하얀 민들레 歌词

하얀 민들레 - 진미령 (陈美玲)

词:신봉승

曲:유승엽

나 어릴 때 철부지로 자랐지만

 

지금은 알아요 떠나는 것을

 

엄마 품이 아무리 따뜻하지만

 

때가 되면 떠나요 할 수 없어요

 

안녕 안녕 안녕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나 옛날엔 사랑을 믿었지만

 

지금은 알아요 믿지 않아요

 

눈물이 아무리 쏟아져와도

 

이제는 알아요 떠나는 마음

 

조용히 나만 혼자 손을 흔들며

 

두둥실 두둥실 떠나요

 

민들레 민들레처럼

 

돌아오지 않아요

 

민들레처럼

 

민들레처럼

 

 

민들레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