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 歌词
순간 (Moment) - 히피는 집시였다 (Hippy Was Gipsy)
词:Sep
曲:Jflow/Sep
编曲:Jflow
꽤나 길었던 나의 하루가 끝이 나도
괜히 젖었던 하늘 탓을 또 해보아도
내가 긁고 간
내가 긁고 간
자국은 없어지지 않고
내가 지고 갈
내가 지고 갈
마음은 가벼워지지 않고
내가 긁고 간
내가 긁고 간
자국은 없어지지 않고
내가 지고 갈
내가 지고 갈
마음은 가벼워지지 않고
내가 긁고 간
내가 긁고 간
자국은 없어지지 않고
내가 지고 갈
내가 지고 갈
마음은 가벼워지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