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근두근 歌词
두근두근 (扑通扑通) - 장둘
词:장둘
曲:장둘
아침에 일어나서 그댈 보면
내 맘이 두근
그대 목소리만 듣더라도
내 맘은 두근
머린 안 묶는 게 좋아 묶어도 뭐 좋아
콩깍지가 씌었나
화장 안 해도 난 좋아했어도 뭐 좋아
내 맘을 훔쳐 갔나 봐
참 못된 그대
Oh my babay
Please tell me what this feeling
Sing a lovely lulaby
Hey my laday
달콤한 말 사랑한다 말해요
시도 때도 없는 그대 장난에
내 맘이 두근
매일 같이하는 전화에도
내 맘은 두근
짜증 많던 내가 투정 많던 내가
다 녹아 버렸나 봐
무뚝뚝한 내가 촌스럽던 내가
나를 좀 다그쳐줘요
참 못된 그대
Oh my babay
Please tell me what this feeling
Sing a lovely lulaby
Hey my laday
달콤한 말 사랑한다 말해요
Oh my babay
Please tell me what this feeling
Sing a lovely lulaby
Hey my laday
달콤한 말 사랑한다 말해요